NL 현대사 - 강철서신에서 뉴라이트까지
박찬수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북과 엮어보려는 우파의 기획이 한심한 이유. 제도권 리버럴을 주사파로 묶어 보려는 시도는 둘의 간극과 지하에서 암약한 진성(?) NL을 모르기 때문임. 아님 모르고 싶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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