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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와 감자튀김 웅진 우리그림책 15
고서원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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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수록 식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먹는 것은 곧 삶이고 무엇을 먹느냐가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하고 살아가는 지를 결정한다고 하면 좀 과장일까?^^

사과 하나를 먹어도 그 속에 깃든 우주를 먹는다는 생각을 하라는 글귀를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것 같다. 시간을 들여 음식을 준비하고 천천히 먹으면서 그 속에 든 수많은 수고와 생명을 생각하면 먹는 행위자체가 숭고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 경험을 우리 아이도했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텔레비전보면서 가볍게.. 말없이 바쁜 와중에 빨리 해치워버리는 식사들. 좀 슬프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생각. 이 책의 시골쥐만 하는 생각은 아닐 터.

신선하고 정성이 깃든 먹을거리를 아이와 함께하면서 행복을 누리는 ...

그런 생활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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