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입니다
앙증맞은 발자국도 귀엽구요
가격만 좀 더 저렴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과 글이 간결해서 아이들의 눈에 더 쏘옥 들어가는 것 같아요
삽화로도 재밌지만 나눔의 기쁨도 배울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책이에요
아이에게 혼자 쉬하는걸 두려워하지않고
재미난 과정이란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아이의 정서를 안정되게 하고 순화시킬수 있는 그런 책이네요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곰돌이도 등장해서 더욱 따뜻함이 느껴져요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영어동요네요
덕분에 아이가 영어에 친근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