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 시절 추억의 작품 두개 중 하나!캔디캔디.. 그리고 베르사이유의 장미!테리우스에 버금가는 멋진 캐릭터 오스칼!명작은 아무리 세월이 흐른들 그 진가는 빛바래지 않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