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책을 받자마자 쭉 훑어보았다. 내가 살았던 동네도 있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동네도 있었다.. 이렇게 책으로 간접 경험 할 수있다는 것이 참 고맙다고 느껴졌다. 이렇게 알게된 내용을 실제로 현장에 가서 느껴보고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가보는것도 좋을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두고두고 참고하면 볼 책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