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曾子)가 말했다.
"나는 하루에 세 가지로 내 자신을 돌이켜본다. 남을 위해 일할 때 온맘 다해 하였나? 친구와 함께 지낼 때 진심을 다했나? 내가 완벽히 익히지 않은 것을 함부로 남에게 전수했나?" - P4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