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처럼 달콤하게 꽃잎처럼 부드럽게...
타인과 타인이 만나서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된다는것... 그건 분명 아름다운 일이다
목적이 옳아도 수단이 잘못되면 모조리 틀린 것이 되어버리는데. 나쁜 놈을 해치우기 위해서라면 그 나쁜놈이 하지 낞은 나쁜 짓을 꾸며내도 되는거니?
밑줄 칠만한 글귀가 없네...
당신들한테 미안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