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에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평생 쓰린 밤을 지새운다 해도... 저는 살아갈 거에요.
피를 마시는 새가 가장 오래살지
아르센뤼팽 책을 참 좋아하는데... 호랑이 이빨은 참 읽는데 오래걸렸다... 왜그럴까...
누구나... 소중한 그 누군가를 기다리며 사는 존재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