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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쥬신을 찾아서 1 - 2억 쥬신이 알아야 할 진정한 한국 역사
김운회 지음 / 해냄 / 2006년 3월
평점 :
제목 : 조선왕조는 명나라의 괴뢰정부였다.
고려 우왕은 요동(랴오닝성)의 영유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성계를 요동으로 보낸다.
이성계장군은 왕이 될 욕심에 군대를 돌려 고려왕조를 멸망시킨뒤 왕위에 오른다.(욕망하는 지도)
여기까지는 역모세력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지만 쳐들어오는 명나라 군대를 막을 방법은 없다.♡♡
싸우러 나가자니 고려 잔존세력이 들고 일어날 것이고 그냥 있자니 먹힐것이고
결론은 명나라가 흡족해할 선물을 주어야한다.
왕과왕비의 책봉권과 세자와 세자빈의 책봉권도(대장금) 넘겨주고 요동의 영유권도 포기하고
공녀부활,환관상납,조공시작. 국호도 명나라에서 하사한 이름을 사용한다.
동국여지승람에서 동국도 중국의 동쪽에 붙어있는 중국의 식민지란 뜻이다.(전통생태와 풍수지리)☆☆
소인이 뭉치면 군자도 쓰러뜨릴 수 있다고 고려 왕씨들을 모두 수장시키고 이성계장군의
손발이 되어 이 모든 일을 처리한게 정도전인데 그는 대한민국에서
위인의 반열에 올라있다.♡♡
한확의 누이는 영락제가 죽었을때 순장까지 당하고 공녀는 세종과 세조때에도
계속 보냈고 연산군때도 갔다.
고려복원 세력에 대한 학살도 세조때까지 있었다고한다.
중국으로부터 독립했다는 의미의 독립문도 1895년 중국은 은혜를 뜻하는 영은문이
헐린 자리에 세워진 것으로 일본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인데
어떤 사람들은 초등학교 여학생들에게 3.1운동때 옷을 입혀놓고 독립만세를 부르는
퍼포먼스를 시키고 있다.-☆☆
이제 중국은 백두산정계비로 요동이 한국땅이란 것을 스스로 인정했고 박정희대통령은
때가되면 찾으려고 자료를 모았고 김영삼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모든 자료를 폐기처분했고
노무현대통령은 간도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존중한다고했고(동아시아 영토분쟁의 패러다임)
아우슈비츠등에서 6백만명이 학살되거와 같이 시진핑주석의 주도하에 2백만명의
위구르인들이 수용소에서 생활하고(위구르 디스토피아)♡♡
티베트와 신장을 강제병합해 식민지로 삼은 모택동을 대한민국 사람들은 본받아야한다고
이영희교수는 말하고 있고(自有人)
입바른 논객 유시민씨는 이성계가 역성혁명을했다고 추앙하고 있고(어떻게 살 것인가)
시진핑주석은 한국땅은 중국땅이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다.(중국의 조용한 침공)☆☆
칭기즈칸,을지문덕은 중국인 몽고와 고구려도 중국역사라 교과서에서 (동북공정 고구려사)
가르치고 있는 나라의 대사관에 이재명대표는 찾아가서 잘봐달라고하고 있고
중국은 이런날에도 내몽고,신장,티벳의 독립투사들을 잡아다 신체검사후
신장,각막등을 적출해 외국에 팔아먹고 있다.(국가가장기를 약탈한다)♡♡
문무왕,금나라시조 아골타,누루하치와 같은 성씨인 경주김씨 김연아선수는
문재인대통령이 중국가서 두들겨 맞고와도 아무말이 없고(대쥬신을 찾아서 1,2)
최재천교수님은 터키인의 조상이고 수나라 당나라를 만든 돌궐족이 만든 종이를
중국거라 주장하고 있다.(종이로 사라지는 숲이야기,反중국역사)
정치와 관계없는 분들까지 이성계 괴뢰정부가 만든 중화사대모화사상에 뿌리깊이
세뇌되어 있으니 답답하다.-☆☆
한여름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