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 -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전략
우에니시 아키라 지음, 이정환 옮김 / 창작시대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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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는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준다는 뜻에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한여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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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쥬신을 찾아서 1 - 2억 쥬신이 알아야 할 진정한 한국 역사
김운회 지음 / 해냄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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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왕조는 명나라의 괴뢰정부였다.


고려 우왕은 요동(랴오닝성)의 영유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성계를 요동으로 보낸다.

이성계장군은 왕이 될 욕심에 군대를 돌려 고려왕조를 멸망시킨뒤 왕위에 오른다.(욕망하는 지도)

여기까지는 역모세력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지만 쳐들어오는 명나라 군대를 막을 방법은 없다.♡♡




싸우러 나가자니 고려 잔존세력이 들고 일어날 것이고 그냥 있자니 먹힐것이고

결론은 명나라가 흡족해할 선물을 주어야한다.

왕과왕비의 책봉권과 세자와 세자빈의 책봉권도(대장금) 넘겨주고 요동의 영유권도 포기하고

공녀부활,환관상납,조공시작. 국호도 명나라에서 하사한 이름을 사용한다.

동국여지승람에서 동국도 중국의 동쪽에 붙어있는 중국의 식민지란 뜻이다.(전통생태와 풍수지리)☆☆





소인이 뭉치면 군자도 쓰러뜨릴 수 있다고 고려 왕씨들을 모두 수장시키고 이성계장군의

손발이 되어 이 모든 일을 처리한게 정도전인데 그는 대한민국에서

위인의 반열에 올라있다.♡♡





한확의 누이는 영락제가 죽었을때 순장까지 당하고 공녀는 세종과 세조때에도

계속 보냈고 연산군때도 갔다.

고려복원 세력에 대한 학살도 세조때까지 있었다고한다.

중국으로부터 독립했다는 의미의 독립문도 1895년 중국은 은혜를 뜻하는 영은문이

헐린 자리에 세워진 것으로 일본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인데

어떤 사람들은 초등학교 여학생들에게 3.1운동때 옷을 입혀놓고 독립만세를 부르는

퍼포먼스를 시키고 있다.-☆☆




이제 중국은 백두산정계비로 요동이 한국땅이란 것을 스스로 인정했고 박정희대통령은

때가되면 찾으려고 자료를 모았고 김영삼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모든 자료를 폐기처분했고

노무현대통령은 간도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존중한다고했고(동아시아 영토분쟁의 패러다임)

아우슈비츠등에서 6백만명이 학살되거와 같이 시진핑주석의 주도하에 2백만명의

위구르인들이 수용소에서 생활하고(위구르 디스토피아)♡♡





티베트와 신장을 강제병합해 식민지로 삼은 모택동을 대한민국 사람들은 본받아야한다고

이영희교수는 말하고 있고(自有人)

입바른 논객 유시민씨는 이성계가 역성혁명을했다고 추앙하고 있고(어떻게 살 것인가)

시진핑주석은 한국땅은 중국땅이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다.(중국의 조용한 침공)☆☆





칭기즈칸,을지문덕은 중국인 몽고와 고구려도 중국역사라 교과서에서 (동북공정 고구려사)

가르치고 있는 나라의 대사관에 이재명대표는 찾아가서 잘봐달라고하고 있고

중국은 이런날에도 내몽고,신장,티벳의 독립투사들을 잡아다 신체검사후

신장,각막등을 적출해 외국에 팔아먹고 있다.(국가가장기를 약탈한다)♡♡




문무왕,금나라시조 아골타,누루하치와 같은 성씨인 경주김씨 김연아선수는

문재인대통령이 중국가서 두들겨 맞고와도 아무말이 없고(대쥬신을 찾아서 1,2)

최재천교수님은 터키인의 조상이고 수나라 당나라를 만든 돌궐족이 만든 종이를

중국거라 주장하고 있다.(종이로 사라지는 숲이야기,反중국역사)

정치와 관계없는 분들까지 이성계 괴뢰정부가 만든 중화사대모화사상에 뿌리깊이

세뇌되어 있으니 답답하다.-☆☆

한여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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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쥬신을 찾아서 1 - 2억 쥬신이 알아야 할 진정한 한국 역사
김운회 지음 / 해냄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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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채 (부자를 만드는 풍수명당)읽어보십시오 ♡○☆한여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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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시장 여자
정도상 지음 / 창비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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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인줄 알았는데 단편소설이다 내가 좀 덜렁이라 이런 실수를 자주한다.

정도상씨 소설은 한마디로 좋다. 좋은 작가를 만났다.

만만치 않은 인생살이를 엮은 책이다.

절망에 빠지긴 쉬워도 희망의 끈을 잡고 일어서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삶의 굴곡이 글속에 이렇게까지 녹아있는 책 구하기 어려운데 잘읽었습니다.♡○☆

한여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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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여인 - 한일 역사기행
곽경 지음 / 어문학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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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은 언제부터 여왕벌이라 불리게 되었을까

자동차와 비행기도 태초부터 그렇게 불렸을까 자동차는 카를 벤츠가

1886년 내연기관 자동차를 처음 개발하면서 인류문명에 편입되었다.

그전엔 자동차란 개념조차 없었고 자동차란 단어도 존재하지 않았다.

기마도 기원전 4천년 수메르 점토판에 새겨진게 시작이다.♡♡




20만년전 에티오피아 동부호수에서 현생인류가 탄생했으며 6만년전 3천명의

사피엔스가 아프리카를 탈출해 세계로 퍼져나가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

왕이란 단어도 빙하기가 끝난 1만3천년경 수메르에서 목축과 농경이 시작되면서

도시국가가 탄생해 이때부터 왕의 역사가 시작된다.○○




그럼 여왕벌은 그 이전엔 없었을까 인류가 존재하지 않았던 중생대에도 벌은

존재했고 석기시대에도 있었다.

인류가 알을 낳는 번식벌을 여왕벌이라 부르기 시작한건 1만3천년경부터이며

그 이전엔 아마 다른 명칭으로 불렸거나 관심도 없었을 것이다.

여왕벌은 그저 인간의 편의에 의해 붙여진 이름일뿐이다.☆☆




진주조개가 진주를 만든건 모레가 조개속으로 들어가 그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진주를 만들게 되었다는데 조개에게 물어보았나 인간 편의주의대로 적용시킨다.

벌집단도 왕이란 개념이 없는 존재이며 진주조개속 모레도 그냥 자신들의

생태에 필요해서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인간이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살때 먼저 포식동물이 사냥감을 먹고 그걸 청소동물이

먹은후 남은 고기를 남자들이 가져와 생존하던 시기가 있었다.

여자는 꽃이 핀 곳에서 열매를 채집해 꽃을 보면 생존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고

색상을 보고 열매가 익었는지 독이 있는지 판별해야했기에 현대 여성들은 꽃을

좋아하는 것이며 색상구별 능력도 남성보다 월등한 것이다.

왜 우린 카페에 가면 2층창가 구석자리부터 앉을까 그건 사바나에선 포식자가 나를

못봐도 나는 포식자를 볼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해야 살 수 있기에 그시절의 생존본능이

남아있기 때문인것이다.○○




100만년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최초의 불을 피운 유적이 발견되었으며

이때부터 음식을 익혀먹어 해독작용을 담당하던 맹장이 쪼그라들어

토끼나 사슴은 풀을 먹어도 인간은 풀을 먹을 수 없게된 것이다.

하지만 불만으로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어 인간은 동굴에서 살았고

동굴앞에서 태양을 보고 절을 하면서부터 종교와 풍수는 시작된다.☆☆





목화토금수에서 현무에 해당하는 주산을 관악산 같은 火산을 두지 말라고했다.

CEO뒷자리 배경화면에도 불그림이 있어선 안된다.

동굴을보자 제일 안쪽이 족장의 자리다.

그뒤엔 가끔 폭포가 있고 폭포뒤엔 맹수가 사는 굴이 있다.

족장이 부족민들에게 연설할때 맹수가 폭포에서 나와 부족장을 덮친다.

그리고 부족민들은 족장이 죽었다고 운다.

그래서 폭포를 여인의 곡소리로 해석하는 것이며 火산도 그게 발전하여

만들어진 풍수기법이다.

원시시대부터 사람들은 살기 위해 가혹한 환경을 피하고 자연재해와 적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를 찾아야했다.

이것이 풍수의 시작이다.♡♡





한국인은 고추없인 못산다 어디서 왔을까

고추는 볼리비아가 원산으로 포르투갈 상인들에 의해서 일본에 전파되었고

임진왜란때 조선에 들어와 한국인은 지금도 고추없인 못산다.

그렇다고 한국이 고추의 원산지가 되는것은 아니다.

풍수도 아프리카에서 기원해 세계로 확산되다 중국에서 집대성 되었는데

대부분의 풍수술사들이 중국이 원조라고 주장한다.

어떤 학자는 수메르에서 시작된 음력과 이집트에서 시작된 양력도 중국이 기원이라 주장한다.○○





종교와 풍수가 에티오피아 동굴에서 같이 발원하였다하여 종교지도자들이

묘지풍수까지 신봉하는건 너무하지 않는가

재벌이 한국경제에 크게 기여한건 사실이고 현재도 미래에도 한국경제에

핵심축인건 사실이지만 회장님 산소를 만드는데 앞쪽 평평한 절하는 전순부분을

일반묘 정도가 아닌 골프장 크기처럼 숲을 밀어버린건 너무한 처사다.

숲이 있어야 온난화를 막을 수 있고 꿀이 많이나는 밀원식물이 있어야 꿀벌도

생존이 가능하다.

생태계는 꿀벌이 없으면 4년안에 멸종한다.☆☆





종교계는 어떤가 묘지를 만들면 그곳엔 숲도 못만들고 집도 못짓고 공장도 못만들고

논밭도 못만드는 죽은땅이된다.

기독교,천주교,불교는 한국을 대표하는 종교다. 그런데 타인의 아픔을 품어야할

종교가 시신기증,장기기증에 앞장서도 모자랄판에 풍수지리적으로 좋은자리에

종교지도자들의 묘지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은 에티오피아 동굴입구가 아니다.

어느 종교단체는 산을 하나 통째로 밀어버리고 자기신도들 전용 공동묘지를

만들었다.

광화문앞 해태 같은 양택풍수로 바꿔도 되지 않을까 풍수지리 잘보는 지관 불러

묘지 만드는일 종교단체가 먼저 그만 둘때도 되지 않았을까 정치인이 앞장서 주도하고

있는 묘지문화 종교지도자들이 먼저 끊어야 정치인들도 끊을수 있고 국민들도 끊게될거라

난 생각한다.○○

여름철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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