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거짓말을 한다 - 구글 트렌트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 이영래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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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모시던 팀장님중 한분은 오후 4시만 되면 나를 포함한 점장들과 CC(Conference Call)를 했었다. 점장들이 당일 시장상황과 마감 예상을 보고하는 시간이었는데 난 항상 의아함을 가지고 매일 매일의 CC를 마무리했었다. 점장들이 당일에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수치를 달성하겠다고 결의를 다지며 보고하고 팀장님은 그걸 의심하지 않고 듣고만 계셨다. 이런 ‘행위‘를 매일같이 하는 모습을 3개월간 지켜보았으나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았다. 모두 연극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나중에 든 생각이지만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내가 경험한 많은 수의 회의가 이런 연극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드라마에 나오는 또는 선진 벤처기업에서 행하고 있다는 ‘진정한 솔루션을 찾는 회의‘는 과연 어떨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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