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무엇이든 쓸거리는 있다. 시각과 관심의 게으름을 극복할 수 있다면.📽때론 텅 빈 페이지가 가장 많은 가능성을 선사하죠.#패터슨 #시 #시인 #버스기사 #영화스타그램 #새로운 #시각 #끝모를 #관심 #하루하루 #나를살리는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