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우가 짠하고 이제 오월이랑 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잘봤습니다
살기위해 순진무구 아이인척하는 베로니카 깜찍하네요 ㅎㅎ 냉혈한 시온이 점점 감겨서 사람다워지는것도 귀엽고 재밌어요
설정이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500번째 엔딩이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