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읽기 시작했는데 결국 다 보고 잤네요...수가 안타까워서 너무 슬펐습니다...집에서는 방치당하고 학교에서는 학교폭력...그 와중에 공을 만나서 너무 다행이고...아니 좀 유치한 면이 있긴했는데 수가 공을 만나서 치유돼가는 과정이 넘나 귀엽고 짠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외전이 더 필요해요,,,흙흙,,,아니 인간적으로다가 둘이 키쓰하는 거 까진 봐야하진 않겠습니까...? 대학생활도...그 이후도...더 보고싶다구요..흙흙,,,
앗...드디어 출간되네요 개인적으로 6권이 제일 보고싶었습니다 강공 강수라니 최고...작가님 다음 작품도 궁금하고기대되네요...!
당연히 일레이x태의 커플이죠,,,흙흙,,,,모든 시리즈가 얼릉 출간 됐으면 좋겠어요...작가님 항상 재밋게 보고있습니다...다음에 출간될 작품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