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배틀필드의 원작소설.
게임 원작소설들은 웬만하면 평타는 쳐준다.
목차를 보니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서술되어있는듯하다.
이책으로 조선사는 퍼펙트 될수있길..
이거다!!
오호호.. 웹소설이라
김남주 시인...
현대문학 세계단편선 신작들.
이 시리즈도 소장해야겠다.
고전부 시리즈의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신작
시놉시스가 흥미유발 장난아니게하네
오르한 파묵의 신작.
쿤데라와 더불어 현대작가 중 최고가 아닐까
피로사회에 이어 투명사회 빨리 읽어봐야지
영화는 엄청나게 재밋어 보였어
드디어 나왔다! 진짜가 돌아왔다!
로마제국쇠망사 보다 이게 더 나아보여
소설판. 과연 웹툰을 능가할수있을까
학교폭력에 관한 이야기인가..
나름 의미가 큰 책인거 같다.
요즘 사람들은 책을 잘 안읽는데
이런 책들이 대중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어주었으면 좋겠다.
개정판 나왔다!
재밌겠당
SF도 한권
흥미진진 재밌어보여
패키지 좋네
로멩가리.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
하루키는 에세이지
무라카미 류의 개정판
허지웅의 첫 작품.
어떨까..
보르코시건 시리즈, 요네스뵈 작품들
차근차근 잘 나오고 있구나
노예 12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인종차별과 그 비인간성을 폭로한 소설..
같은 시기에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는데 번역은 어느 쪽이 더 잘 돼있을까 궁금하네.
양심있는 작가.
비싼데 갖고 싶다.
사카모토 료마.
일본의 위인들 중 가장 인기있는 사람이 아닐까.
나왔네 ㅋㅋㅋ
어빈 얄롬 - 니체가 눈물을 흘릴 때 개정판
하비에르 마리아스 -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
꼭 재판되어야 될 책이었는데 잘 됐다.
요즘 같은 시대 이런 책은 필수다.
인간실격의 냄새가 난다. 재밌을듯
읽고싶어
몇년전 영화로 출시되었던 묵공
이제서야 원작이 나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