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써본 마음은 남죠. 안 써본 마음이 어렵습니다. 힘들겠지만 거기에 맞는 마음을 알고 있을 겁니다.
가끔 앞날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 가장 먼저 대화를 나눠야 할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신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