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곡이 없을 정도한올다운 한올의 곡으로 가득찬 곡
그전에도 노르웨이숲 노래는 다 좋았구 객원보컬들 개성도 뚜렷해서 좋았는데 이번 고정 보컬 소연은 한마디로 노르웨이숲 노래에 생기를 불러 넣었다 이렇게 해석하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