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4월 2주
로미오와 줄리엣의 색다른 버전...아이들과 보기에 괜찮네요^^
류승볌의 코믹 연기가 빛을 발하는...인생이 왜 아름다울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네요.
김승우의 악역 연기가 생각보다는 괜찮은 듯...김새론의 연기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는...ㅋㅋ
단순한 액션 영화라기보다는 16살 소녀의 색다른 성장기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영화입니다.
봉계마을 지방신문사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그 마을 주민들의 인간미 넘치는 좌충우돌 이야기...웃기네요...^^
2007년 영화로 이제서야 개봉하지만 사랑과 희망...용기는 언제 어디서나 통용되는 감정...볼만합니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문제작...정말 이해하기 힘든 영화네요...;;;
순박한 농촌 총각의 색다른 사랑 만들기...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탈북자가 이땅을 살아가는 방법?! 게속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름다운 유산] 소원했던 아버지...그가 남긴 아름다운 유산은 무엇인지 한 번 곱씹어 볼 만하네요...
또 한 번 액션의 지존임을 확실하게 보여줄 시원한 영화입니다. 기대가 많이 되네요^^
유명한 고전이 다시 한 번 영상으로 옮겨졌네요...기존 영화들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
***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