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0월 1주

 말이 필요없는 <대부2>...다시 개봉하니 예전의 감동이 다시 일어나는 듯 하네요. 

 2006년부터 남아공에서 축구 선교사로 있는 임흥세 감독의 감동적인 실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태리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펼쳐지는 50년 전 사랑 이어주기 프로젝트?! 감성 로맨스영화입니다.

*** 이제 제법 날씨도 춥고...늦가을도 다 저물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 하늘은 파랗고 높은데 말이죠..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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