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
진천규 지음 / 타커스(끌레마)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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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양의 실제 모습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 볼, 좋은 책이다. 같은 민족으로서 북한과 북한 사람들에 대한 진한 애정이 담겨있으며 문장은 유려하고 내용은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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