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에게 문제가 생겼다니? 무슨 문제가 생긴걸까요? 살면서 문제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은 누구나 다르겠죠.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니 좋더라구요.😀 문제는 좋은 걸까 아닐까🥰 안 좋은거사슴에게난 문제가 하나 있답니다. 문제를 빨리 없애버리려고 소리도 지르지만 듣지 못하죠😀 문제에게 소리 질러도 듣지 못하네🥰 이거 귀인줄 달았는데 팔이었나봐😀 문제가 점점 커지네🥰 문제가 커지면 걱정도 이렇게 커져서 지구만 해질지 몰라사슴의 문제는 다른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고 모두의 문제가 되기도 하죠😀 문제는 사람들마다 다 다르게 느껴진대🥰 여우는 엄청 무겁나봐😀 이 애한테는 작아많은 주변 사람들 덕분에 사슴의 문제는 점점 줄어들고 해결된답니다. 역시 문제는 혼자 숨기려 한다해도 해결이 잘 되지 않죠. 오히려 커져 버리기도 하고요. 주변에 알리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설레죠. 크리스마스를 앞 둔 지금 아이들과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더라구요. 따듯한 그림체에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산타할아버지다, 산타할아버지가 뭘 가져다 주시지?👶 선물~😀 누구 선물?👶 엄마 선물도 있어 아빠 선물도 있어 누나 선물도 있어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아이들도 엄마 아빠도 잠이들어요. 그런데 달가닥 달가닥 소리가 난답니다. 바로 산타할아버지가 오는 소리죠. 산타할아버지는 벽난로를 통해 들어와 선물을 두고 가신답니다.🥰 엄마는 벌써 잠이 들었네😀 그 다음 산타 할아버지가 오시지🥰 이 애는 일어났다😀 벽난로에 양말도 다 걸어놨네🥰 산타 할아버지다~~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의 모습 하나하나를 보며 너무 좋아했어요. 아마 크리스마스에 우리집에도 오길 바라는 거겠죠?ㅎㅎ[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선물>은 말만 들어도 설레는 말이죠. 과연 어떤 선물 일까요?😀 선물? ♡♡이는 어떤 선물 받고 싶어?🥰 나는 엄마 선물 😀 그거 뭐야?🥰 공주인형쾅쾅쿵쿵 굴착기, 불도저, 덤프트럭 등의 중장비들이 나와 무언가을 열심히 준비합니다. 탈 것 차들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소재죠. 둘째도 옆에서 보며 굴착기다! 하면서 좋아했답니다. 무엇을 준비하는 걸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페이지을 넘겼어요. 바로 그건 컵케이크 였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있는 강아지를 찾아보는 활동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내가 만든 선물 이라는 활동지가 들어 있어요 아이는 그 상자안에 사탕, 마이쭈, 인형들이 들어있다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번 블루이 책 <아기 경주>는 아이의 어릴적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는 살짝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성장하는 속도가 다른데 마치 아기 경주를 하는 것처럼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 아기 경주? 다들 귀엽다🥰 나는 블루이가 가장 귀여워. 블루이가 빙고 때 이야기인가봐😀 그러네 어릴때야🥰 빙고가 2살이고 블루이는 4살인건가?😀 그런가봐 2살 차이래, 블루이는 누굴 닮았지?🥰 아빠 닮았어, 블루이는 아빠 빙고는 엄마랑 비슥해😀 이 사람이 엄마인가?🥰 아니 아빠야. 잘 봐봐 아빠는 여기에 수염이 나 있고 엄마는 없어블루이 책이 집에 많다보니 각각 캐릭터들을 나름 잘 파악하고 있더라구요. 어느날 엄마는 블루이가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해줍니다. 아이들과 만날 때 누가 먼저 뒤집는지 누가 먼저 앉는지, 누가 먼저 걷는지 관심 집중이죠. 처음에는 다른 아이들보다 먼저 해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알게 되죠. 그보다 우리만의 경주가 중요하다는 걸요.😀 블루이가 부엌에서 일어났대, 엄마 생각에는 맛있는 과자가 높이 있었던거 같아🥰 음, 나는 냉장고에 맛있는게 있어서 그런거 같아. 손을 이렇게 올리고 엄마 줘~ 하는 거야[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빠의 겨울 레시피>는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금 아이와 읽기에 좋은 책 이더라구요. 눈이 오길 더 기다리게되었답니다.아이와 아빠는 겨울의 소리, 겨울의 냄새를 찾으러 밖으로 나간답니다. 아이가 가장 관심이 있던 것은 바로 겨울 낚시였어요.🥰 여기를 돌리면 소리가 나?😀 그럼~ 낚시대를 돌리면 드르륵 소리가 나면서 올라오지🥰 그러다 물고기가 입을 아 하고 벌리면?😀 그럼 다시 물로 퐁당 하고 들어가지 않을까?🥰 으악~~😀 우리도 낚시 가볼까?🥰 응 이모부 낚시 할때 따라가자책을 보면서 해보고 싶은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콧물 먹는 소리, 겨울이 춤추는 소리 등을 찾고,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붕어빵도 겨울에 먹지, 슈크림이 좋아 팥이 좋아?🥰 나는 슈크림!!아이와 함께 겨울의 소리, 겨울의 냄새을 찾아 나가보는 것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