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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기 노리코 시집 - 식탁에 커피향 흐르고,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윤동주를 사랑한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 지음, 윤수현 옮김 / 스타북스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는 한국과한글의 매력에 빠져,죽을때까지 윤동주와 한국을 사랑한 시인,요즘처럼 시끄러운 한국이 ...요즘처럼 팍팍해진 한국이,,,요즘처럼 침몰하는 한국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국민보다 더 한국을 사랑해 주니 괜실히 미안하고 다시금 한국은 희망이 있지않을까 다시금 다잡아봅니다 이바라기 노리코 시인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