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서점을 통해서, 많은 책들을 구입하게 되고 그를 통해 알라딘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어 계속해서 많은 책들을 주기적으로 구입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이번에 나의 서재, 나의 데스크를 함께 공유하는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해보았는데요 :)
대학교 2학년, 누나와 함께 자취하는 투룸 치고는 책들이 많지요?ㅎㅎ
이것이 모두 알라딘 덕분이네요!
거실에 있는 책장에는
함께 읽는 책들이,
제 방에 있는 책장에는, 제가 아끼는 책들과 그 책들을 고요히 읽을 수 있는 데스크가.
그리고 거실에 있는 데스크에는
자주 읽는 책들과 교과서가 꽃혀있네요!
사실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겸사겸사 사진도 찍고 책들도 다시 보고 좋았지만,
책을 주는 이벤트였으면
더욱 설레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쪼끔은 들어요!
그래도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많은 책들을 볼수 있게 해준 알라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