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연재때부터 봤는데..종이책출간이라니! 당연히 지갑을 열어야겠죠!
글속 남자주인공 `최용`과 나의 오빠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 할 정도로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캐미가 마음에 들었던 소설..
최용은 정말 딱 제 스타일이에요
연습할때도 시험을 치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회를 거듭 할 수록 문제 난이도가 점차 올라가더 군요. 기존의 문제집들과는 다른 종류여서 그런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로운 종류의 문제집! 신선하네요
참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웹소설에서 연재 하실 때 부터 봐왔습니다.
책표지도 너무이쁘고 내용도 너무 이뻐요
문제 난이도와 문항수를 중요시 하는 저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부담스럽지않은 문제들이 많아서 그점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