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대신 프로틴을 먹는다면 하루에 한 끼 정도가 적당하다.

프로틴은 대체로 한 번 섭취량이 100~300kcal 이내이므로 식사 대신 섭취하면 몸에 들어가는 열량을 꽤 줄일 수 있다.

다만 하루에 두 끼 이상을 프로틴으로 대체한다면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워진다.

단기간에 살이 많이 빠지기는 해도 요요현상으로 다이어트 이전보다 살이 더 찌는 사람도 적지 않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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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질환을 앓아
어릴 때부터 죽음의 그림자가 항상 내 주위를 맴돌았다.

14살에 심장 수술을 받은 뒤로 건강을 회복했지만,

4살부터 14살까지 1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나는 오늘밤 잠들면 내일 아침 깨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살았고, 이는 나의 인격 형성에 아주 큰 영향을 끼쳤다.

이때 나는 생각했다.

머릿속에 담아 두기만 하면 사라질 수 있으니
무엇이든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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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평생 주변 환경을 보고,

다른 사람들을 보며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과정을 걷는다.

넓디넓은 세상의 수많은 사람을 볼 수 있을 때,

자신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

이것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성숙하며 깨어나는 과정이다.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어디서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도(계층)’에서 시작하여 성장의 길로 나아가고,

내면의 결핍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배움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깨닫고 내면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다.

내면이 풍요로워져야 자연스레 다른 사람을 조화롭게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을 뒷받침할 힘이 충분할 때, 주변 사람들과 함께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고, 더 높은 층에 오를 수 있다.

사실 지식이 뇌에만 머문다면 아무런 힘이 없다.

지식이 행동으로 나올 때라야 힘으로 바뀔 수 있다.

그 힘은 부를 창출하고 인생을 바꿀 뿐 아니라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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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태어나도 누군가는 평생을 바쁘게 뛰어다니며 하루 종일 생업에 시달리고,

누군가는 황홀한 모래사장에서 한가롭게 일광욕을 즐긴다.

무더운 여름, 누군가는 땀을 뻘뻘 흘리며 버스를 비집고 다니고,

누군가는 기사를 대동하고 넓은 자가용에 편히 앉아서 우아하게 음악을 듣는다.

누군가는 누추한 집에서 살고, 누군가는 광활한 저택에서 아래를 내려다본다.

이것이 바로 사회적 계층이 다른 데서 나온 결과이다.

밑바닥층의 사람들은 먹고살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상류층은 자유롭고 쾌적하게 산다.

도대체 무엇이 우리 사회의 계급을 결정하는가?

돈, 지능, 인맥인가 아니면 운명인가?

사람들 대부분은 아마 마음속으로 돈이 생기면 상류층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정말 그럴까?

사실 돈을 가진다는 것은 인생이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관건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편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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