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시는 압축이 필요한 장르라는 것도 모르는가!
직설적이다.
다시 말하면 1차원적이다.
차라리 시사평론가로 나가시지...
왜 시의 질을 추락시키는가 말이다.
말을 쏟아붓는 만큼 시가 망가지는 것도 모르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