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관람차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7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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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지만... 이 가족의 비극이라면 비극이 주제라면 주제인데 전체적인 측면에서 별로 중요하지도 흡입력도 없고 흥미있지도 않다. 30%정도 아쉬움이 남는다. 결론: 누가 죽였는지 내용상 전혀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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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게 - 제144회 나오키상 수상작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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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잘 이해 못하겠더라... 성장소설인지 추리소설인지... 말투가 사투리라 더더욱 읽기 거북했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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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사라진 이틀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 들녘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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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구간으로 읽은 사람으로써 왜 이 책이 신간으로 나왔는지 의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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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라지고 있습니다
마쓰오 유미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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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기대를 하고 봤는데 진짜 별로였어요. 이건 로멘스소설도 아니고 추리소설도 아니고, 무슨 유령하고 성관계를 하려고 하는 내용은 정말 쉣이었고. 점수를 줄 수 없는 소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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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요시다 슈이치 지음, 김춘미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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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중고샵으로 구매했는데 번역이 좀...많이 안좋네요. 개정판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읽으면서 도무지 무슨소린지 모르겠어. 퍼레이드나 동경만경 첫사랑온천 같은건 안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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