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 속에서 빛을 발하는 순간들이 있다.
나는 너를 먹어버릴 수도 있는 초식남이야 - P70
걷다보면 셋이 함께. - P15
심연의 향기가 나는 손바닥만한 아기 - P7
무리를 이끄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다. - P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