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란 영혼의 일부를 소유하는 과정이다.

네 이름은 뭐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적대하던 이들이 힘을 합치는 순간 강해지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핵폭탄에서도 지켜준다고 호언장담하는 사람, 말뿐이라 별로라고?
말조차도 안 해주는 사람은 더 별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익숙해지는 것 만큼 일상을 일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있을까.

처음에는 음식 맛에 감탄했던 이도 차츰 익숙해지는 것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자는 오징어를 먹으면 복숭아도 먹고 싶어져?
그러게나 말입니다, 공작님. 분수도 모르고 말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