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글이 어떻게보면 난해하지만 한번더 곰곰히 생각하게하는 책이다 

이연이가 읽기에는 어찌보면 이해하기 어려울도있지만 생각하게하고 되묻게 되면서 아이가 이해하려든다. 친구와의 관계도 중요하게보지만 오빠와의 남매의 사이가 각별해보여 맘따듯해지는 책이라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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