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의 거듭제곱 - 존경받는 기업을 만드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
고구레 마사히사 지음, 이지현 옮김 / 토트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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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Win의 거듭제곱"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Win의 거듭제곱"이라는 책의 서명에서 역시 눈에 가장 먼저 띄는 것은 " Win"이라는 글자이다

이 글자를 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하라" 뭐 이런 생각부터 든다

그래서 이 책이 그런 요지의 기업경영에 대한 책인가 했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전혀 아니다

기업경영에 대한 책은 맞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기업은 이익창출만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 아니라 "NPO"라는 특정한 일부의 이익이 아니라 사회전체,시민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단체라고 한다

"NGO"는 많이 들어봤지만 "NPO"는 이 책에서 첨 알았다

 

저자는 유명한 기업에서 근무하다 "TFT" 라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는 사람이다

가끔 티브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접하는 광고가 "다이어트:에 관련된 약품이나 운동기구,비만클리닉을 운영하는 병원들이다

이 광고들을 접할때마다 "지구한편에서는 못먹어서 굶어 죽고 있는데~~"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참 아이라니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서구의 잘 산다는 선진국들은 대부분 "비만"에 대한 초비상이 걸려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의문을 품기는 했지만 이런 단체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도 없었다

 

단순하게 유니셰프나 이름있는 구호단체에 기부금을 보낼 수도 있겠지만 일반인의 입장에서 이런 일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일일것이다

저자의 "TFT" 는 기업에서 "TFT"의 메뉴를 선택하면 아프리카의 아이에게 급식이 제공되는 1+1의 기부형태이다

이런 형태는 예전에 읽었던 "탐스스토리"에서도 본적이 있다

탐스 신발을 하나 구매하면 신발이 없는 남미나 아프리카의 빈곤층 아이들에게 신발을 하나 기부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런 사회활동을 진심으로 하는 기업도 있고 그저 남들이 하니까 눈치가 보여서 마지못해 하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작이 어쨋든 이런 활동을 통해서 기업의 사회적기여가 는다는 것은 좋일일것이다

이 책에서는 많은 단체들이 소개되고 있다

미국의 어느단체는 빈민가에 교사를 파견하는 일을 하는데 구글이나 요즘 젊은이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순위 상위권의 입사조건에 이런 단체에서의 경험을 높이 산다고 한다

단순하게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기여가 된다면 일에서도 보다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많은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었지만 "포카리스웨트"의 이야기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솔직히 이 제품을 마시기는 했지만 이 음료가 제약회사에서 나온 제품이라는 것도 라마단과 연관지은 마케팅도 인상적이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기업이 어떻게 발전해야하는지에 대한 좋은 예들을 많이 보았다

그리고 구호단체라는 것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다

단순하게 기업경영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읽고나서도 참 좋은 책이었다

 

[이글은 책콩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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