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고민의 발견> 저자와의 만남"
컴퓨터학원에서 웹관련 수업을 한지도 어언14년째....되었네요.
오프라인 수업인지라 수강생들과의 감정대립도 상당한 스트레스 입니다.
많은 수업경험을 했지만 아직도 맘의 문을 닫고 대화하지 않으려는 수강생들을
대할때마다 해결방법을 찾기위해 맘을 졸이고 스트레스를 받네요...
특히 남학생보다 여학생들과의 관계가 참 힘든데요....-전 남자샘-
한번 감정이 어긋나면 복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요약하면...!
저에게 삐져 맘의 문을 닫고 대화하지않으려 하는 여학생들에게 어떻게 대처하면
될는지요?
도움되는 조언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혼자 참여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