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여운이 남는 문장들이 너무 많아 재밌게 읽었어요. 예운이의 독백도 청현이의 진심도 너무 좋네요
작가님이 제 또래이신가봐요 ㅋㅋㅋㅋ 그시절 청게물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