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든 나를 도울 것이다. - P186
저 나갔다 올게요. 다시 집에 올 거니까 걱장하지 마세요. - P163
슬픔을 다시 주워 담고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따뜻한 밥상을 차려줘야한다. 나는 엄마니까. - P142
얼굴은 생물학적 유전자의 증명서가 아닙니다. 얼굴은 문화입니다. - P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