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만이 안다 3 - 뉴 루비코믹스 1340
타카라이 리히토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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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은은한 꽃들 사이에 서있는 미사키와 아리카와를 보라~캬!! 이래서 bl이 판타지 장르인거닷! 꽃만이 안다는 내용도 괜찮지만 이 표지와 컬러화보의 아름다움으로 그냥 구입한 책이다. 왼쪽 위의 시뻘건 딱지만 없음 정말 환상일텐데 아깝다. 미술작품 하나 망친 느낌이랄까..해피엔딩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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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이 안다 2 - 뉴 루비코믹스 1173
타카라이 리히토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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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의지했던 할아버지마저 돌아가시자 대인관계에서 더 내성적이 되고 만다. 거기다가 할아버지의 제자가 어설프게 미사키를 건드려버려서(이런 나쁜!) 일종의 트라우마까지 가진 상태가 된다.그런 미사키를 아리카와가 감정의 파동을 일으킨다.순수한 관계의 시작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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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이 안다 1 - 뉴 루비코믹스 1050
타카라이 리히토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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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꽃수인 미사키와 솔직하고 지극히 담백한 법대생 아리카와의 첫만남이 마음에 든다. 꽃화분을 옮기다가 수레가 쓰러지고 꽃화분을 함께 옮겨준 인연으로 제목처럼 꽃향기가 계속 맴도는 기분이다. 타카라이 리히토의 파스텔톤 꽃이 가득한 컬러화보는 예술이다~그것으로 별5개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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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군 관찰일기
하야카와 노지코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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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아스미코의 ˝동급생˝시리즈로 인해서 잔잔물에 버닝한 상태로 주문했는데, 뭔가 더 깊은 곳에서 끌어올릴듯 하다가 멈춘 느낌이다. 20%부족하다.주인공들의 공감이 될려다만 기분. 개인차는 있겠지만 소장까지는 아닌것 같다.기준이 동급생이 되버려서 만족도 높은 작품 만나기 힘들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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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보스코프 - 뉴 루비코믹스 1393
야마시타 토모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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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본편이 길었음 좋겠는데, 조각조각된 내용들과 작가의 에세이가 좀 산만하게 느껴졌다. 제일 처음에 나와있는 단편 스트로보스코프는 읽으면서 마음이 울컥 아프다.카즈의 상황이 단지 픽션일 뿐일까..현재도 카즈와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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