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창과 방패 - 드론전쟁의 최전선
김형석 지음 / 드론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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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러우전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군사력의 대명사로 불리던 전차는 드론앞에 속수무책이고 자폭드론이 사람을 좆아다니고 드론끼리 벌이는 도그파이팅. 스나이퍼의 실제저격영상, 가공할 폭탄과 넘치는 가짜뉴스 심리전...등등. 더이상 전쟁영화는 필요없다. 이게 정녕 인간이란 말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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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특수 군사 작전 그리고 푸틴 대통령 - 영국과 미국이 끝내 침탈하지 못한 자원강국, 러시아
이유섭 지음 / 좋은땅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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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이제야 나온 이유를 모르겠다. 이번 러우전에서 양측 합쳐 백만명 이상의 인명이 살상당했다고 하는데 그 모든 책임은 사악한 집단서방과 이들에 놀아난 어리석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있다. 영국의 악귀총리들, 라이언,베어복같은 골빈 미친 여자들, 그냥 NATO 그 자체가 미친 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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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정적, 나발니의 생애 - 러시아정치의 앞날은
권경복 지음 / 명인문화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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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을 악마화하기 위한 허위 쓰레기이다. 유튜브를 보라. USAID를 통한 선동나팔수에게의 자금지원이 끊겨 이제 이 따위 가짜뉴스도 더이상 통하지 않을텐데 말이다. 그동안 만연했던 가짜뉴스에 의하면 푸틴은 온갖 중병에 걸려 죽어도 벌써 수십번 죽었고 지금 대역이 활동하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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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양장) 미래사 한국대표시인 100인선 48
천상병 지음 / 미래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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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와보니 호모 사피엔스라는 지구별에 유해한 외계괴물이 없었더다면 여기가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인류가 멸종되면 그 때 한송이 풀이라도 되어 다시 놀러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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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 - 광복을 염원한 사람들, 기회를 좇은 사람들
선안나 지음 / 피플파워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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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제강점기라는 말 자체를 싫어한다. 분명 고종이 계약에 의해 팔아먹었고 국제법적으로 인정됐으며 그들은 일제 패망후까지 호의호식했다. 반면 나는 도요다 다이쥬, 놈현,삶은 소대가리 그리고 종북 좌빨 개돼지들의 강점기를 더 개탄, 혐오한다. 모두 경쟁적으로 망국/매국대열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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