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소련 붕괴의 순간

소련 붕괴의 순간 - 오늘의 러시아를 탄생시킨 '정치적 사고'의 파노라마 ㅣ 현대사의 결정적 순간들
블라디슬라프 M. 주보크 지음, 최파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3월

소련은 해체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개돼지들은 소련과 러시아를 분간하지 못하고 멸공 운운한다. 과거 바르샤바조약기구소속이었던 우크라 포함 동구권나라들은 집단서방의 음모에 속아 나토에 가입해서 러시아를 해체하려는 앞잡이로 전락했다. 이젠 소련이 망하듯 그렇게 집단서방이 망해가고 있다.

[100자평] 문재인에게 속았습니다

문재인에게 속았습니다 - 박근혜의 권력을 강탈하고 종북정권을 세운 촛불혁명의 진실
장영관 지음, 고영주 감수 / 북저암 / 2024년 11월

하늘은 이 천박하고 개돼지만도 못한 종족에게 불벼락을 아끼지 마시고 남김없이 도축하시라.

[100자평] 빈곤의 종말

빈곤의 종말
제프리 삭스 지음, 김현구 옮김 / 21세기북스 / 2006년 7월

철지난 책... 신식민주의적 착취집단인 집단서방과 시오니스트들이 사라지면 빈곤도 사라진다. 요즘 망해가는 미국을 대변하는 트럼프는 시오니스트와 네오콘에 지배되어 아무 소리나 해대고 있는데 그건 거래의 기술이 아니고 그냥 사기공갈협박착취의 기술이다. 세계대전으로 확실하게 망할 것이다.

[100자평] 세계화의 덫

세계화의 덫 ㅣ 세미나리움 총서 1
한스 피터 마르틴 외 지음, 강수돌 옮김 / 영림카디널 / 2003년 5월

요즘 집단서방의 행태를 보면 가소롭기 그지없고 유럽의 저자들의 책은 역겹다. 그들의 자화상, 자가당착이며 구태한 선동찌라시에 불과하다. 어차피 집단서방은 폭망할 것이고 또 그래야 한다. 20 대 80의 법칙은 인류역사에 예외가 없었고 조선시대와 사회주의국가 및 북한은 10 대 90의 사회이다

[100자평] 기문둔갑 비급대성

기문둔갑 비급대성 - 기문의 정수 ㅣ 신비한 동양철학 86
박흥식 지음 / 삼한출판사 / 2008년 12월

이 책은 연국기문책이다. 참고로 도사폰에서 기문둔갑 환경설정할때 이 저자포함 8인의 책방식별로 각각 일괄설정할 수도 있도록 해놨다. 육임과 기문둔갑은 몇년 공부해서 상담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참고학문으로 병행해서 장기간 공부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참으로 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