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 47
미우치 스즈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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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완결로 가는 분위기인긴 한데, 결정적인 진행은 나오지 않은 채 47권째입니다. 마야와 마스미 사이도 제법 진전이 있네요. 홍천녀 결정과 더불어 같이 매듭지어지려나요? 어떤 쪽이든 조속히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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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46
미우치 스즈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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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의 열정은 거의 판타지 수준에 이르렀고, 연기도 연기지만 마야의 애정 전선 또한 점입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재분과 내용도 달라진 데가 있는데, 호불호를 떠나서 상당히 흥미로운 전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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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45
미우치 스즈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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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려진 스포일러였습니다만 역시나 표지에서부터 대놓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천재를 이기려면 그에 상응하는 희생이 필요한 것일까요? 안 그래도 처절한 만화였는데, 아유미의 절절한 집념과 노력 때문에 간만에 광기어린 느낌을 다시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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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44
미우치 스즈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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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의 다음 단행본이 5개월만에 나오다니 기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때만해도 작가가 이번에는 진짜로 끝내려보다 생각했었죠. 어쨌거나 연재분과 그림도 조금 달라지고 새 작품 보는 듯한 기분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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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43
미우치 스즈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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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두 가지 축인 홍천녀 경쟁과 마야&마스미의 사랑 이야기가 점점 클라이막스로 가는 느낌입니다. 문제는 느낌만 그렇지 아직은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는 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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