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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 RCA & COLUMBIA 레코딩 전집 (18CD)
쇼팽 (Frederic Chopin) 외 작곡, 리히터 (Sviatoslav Richter / SONY CLASSICAL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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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와 음악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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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장-밥티스트 륄리 : 프로세르피네 (2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 륄리 (Jean-Baptiste Lu / Glossa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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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시대에는 궁정음악이 성행였다. 특히 프랑스에서 궁정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컸다.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궁정음악이 자리를 잡았다. 대표적이 궁정음가가 바로 장 밥티스트 륄리다.륄리는 원래 이탈리아 사람이나 프랑스 에서 자리를 잡았다. 당시 바로크시대 프랑스는 서곡 무곡이 음악적 주류를 이루었다.이탈리아의 소나타와 협주곡이랑 경쟁을 하였다. 결국은 프랑스 음악 양식이 이탈리아 음악양시에게 잠식되는 결과를 낳았다. 역시 음악은 이탈리아가 중심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프랑스 궁정음악은 오케스트라에의한 서곡 무곡 소휘 말해서 궁정 아리아와 오페라가 주류였다. 당시 륄리와 함께 활동하던 음악가는 샤르 팡티에르 ,뒤몽, 마렝 마레 ,프랑스와 쿠프렝 등이다. 이들도 륄리와 같은 궁정음악가들이다.그당시 절대군주 태양왕 루이14세는 자신의 축척을 위해 그리고 음악을 좋아해 궁정음악가들을 양성 하였다. 륄리는 오페라를 많이 작곡 하였는데 영웅주의 위주의 오페라가 서정비극 오페라보다 더많았다.본작 륄리의 프로세르피네는 서정비극 오페라이다. 프로세르피네 최초로 음반으로 발매되었다.본작은 웅장하고 정적인 음악이라 할수있다.프로세르피네가 최초로 음반으로 발매가 되어서 본인이 소장하게 되어서 기쁘다. 요즘 나는 륄리의 오페라을 만끽하고 있다.프로세르피네는 중요하고 아름다운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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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Come In Un'Ultima Cena [Paper-Sleeve] [Limited Edition]
Strange Days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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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co는 1972년에 데뷔한 이탈리아 아트락 그룹이다. 본작은 banco의 6집 앨범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 제목은 최후의 만찬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의 영어판 cd를  소장하고 있다. banco는 이탈리아의 독창적인 예술인 오페라와 락음악을 융합한 음악을 구사한다. 테너 프란시스코 바코모의 오페라창법으로 부르는 보컬과 클래식컬한 음악구성 이것은 이탈리아가 아니면 표현 할수없는 근원적인 예술이다.본작 최후의 만찬은 1976년 발표한 앨범으로서 예수의 수난을  소재로한 컨셉앨범이다. 전체적으로 클래식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고도 로마의 위엄과 민요 중세음악등이 돋보이는데 특히 8번곡인 la notte e` piena는 중세 시대의 악기인 류트와 백파이프의 연주는 이 앨범의 압권이다. 이 앨범에서도 프란시스코 자코모의 미성과 banco특유의 키보드 연주가 살아있다. 이 앨범이 1976년 come in un`ultima cena라는 타이틀로 발매가 되었고 영어버전인 as in a last supper로 발매가 되었는데 본인은 이 앨범의 영어버전 으로 세계최초 cd화가되서 일본에서 발매가된 k2hd remastering cd를 소장하고 있다. banco는 이탈리아의 독창적인 아트락을 구사한 이탈리아에서 얼마 안되는 아트락 그룹이다. banco del mutou soccorso는 이탈리아 아트락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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