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블로그 휴업 안내

 

 

나쁜 일은 아니랍니다.

 

개인사라 자세히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흔히 평생에 한 두 번의 큰 기회가 있다 하는데 이번이 그중 하나일지 모릅니다.

 

작심하고 5개월짜리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요.

 

제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내년 설 끝나고 복귀합니다.

 

세상일은 알 수 없기에 중간에 일이 틀어지면 일찍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내년 2018년 봄에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며 저는 물러갑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조악한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독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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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설 <비밀의 정원/The Secret Garden> 9장의 구근 관련 부분 번역

 

 

[작성 의도 writing concepts]  정원이나 식물이 묘사된 문학 작품을 구해 읽는 것이 내 정원 공부의 하나다. 특히 내가 뼛속까지 사대주의자라(선진 문물을 더 배워와야 한다는 내 소신에 따라) 외국어로 쓰인 작품에 관심이 많지만, 미국 작가 버넷의 『비밀의 정원』은 다른 문학 작품보다 정원을 배경으로 하는 아동용 동화라고 낮춰보았기에 지금까지 별 관심이 없었다.

 

최근 영어 원서를 구한 김에 기존 한국어 번역본과 대조를 하면서 대략 살펴본 결과, 9장의 구근 관련 부분을 발견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번역했다. 누가 더 잘 번역했냐를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나 정원 관련 번역의 수준이 좀 높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나의 부족한 영어 실력을 들키는 창피함을 감수하며 이렇게 독자들에게 내어놓는다.

 

다만 공경희의 번역처럼 하녀 마사의 잉글랜드 요크셔 주 사투리를 반영하여 의역해야 하는데 내 능력으로 무리라 판단하여 보통 사람의 말투로 작업했다.

 

영어 원서 : 여기 104~105쪽

한국어 번역본 : F. H. 버넷 지음(1911). 공경희 옮김(2002). 『비밀의 정원』 112~113쪽

 

 

 

 

    In the course of her digging with her pointed stick Mistress Mary had found herself digging up a sort of white root rather like an onion. She had put it back in its place and patted the earth carefully down on it and just now she wondered if Martha could tell her what it was.

 

메리 아씨는 하녀 마사가 [주1] 뾰족한 막대로 땅에서 어떤 흰 뿌리를 캐내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그것을 그 자리에 뒤집어 놓고 그 위의 땅을 조심스럽게 토닥거렸는데 메리 아씨는 갑자기 하녀 마사가 그것이 무엇인지 말해줄지 궁금했다. 

 

1. 마서/Martha : 원어 발음은 마서에 가깝지만 한국인이 읽기 편하게 마사로 표기했다. 

 

    "Martha," she said, "what are those white roots that look like onions?"

 

메리 아씨가 말했다. "마사, 저기 양파와 비슷한 흰 뿌리는 뭐지?"

 

    "They're bulbs," answered Martha. "Lots o' spring flowers grow from 'em. Th' very little ones are snowdrops an' crocuses an' th' big ones are narcissuses an' jonquils and daffydowndillys. Th' biggest of all is lilies an' purple flags. Eh! they are nice. Dickon's got a whole lot of 'em planted in our bit o' garden."

 

하녀 마사가 말했다. "이것들은 구근이라고 [주2] 하는데 여기에서 봄에 꽃이 핍니다. 가장 작은 것이 봄우유꽃과 [주3] 크로커스, 큰 것은 흰종이수선화와 노랑향수선화, 황금나팔수선화랍니다. [주4] 가장 큰 것은 백합과 자주색 붓꽃이죠. 모두 예뻐요. 딕콘은 우리의 작은 정원에 자라는 식물 모두를 구해 왔죠.

 

2. bulbs : 공경희는 모두 구근으로 번역했지만 나는 구근과 구근초를 구분하여 옮겼다. 구근은 지하부만을, 구근초는 잎이 나온 상태에서 지하부와 지상부 모두를 가리킨다.

 

3. snowdrop : 공경희는 '아네모네'로 번역했는데 둘은 전혀 다른 식물이다. 추정컨대 한국인에게 익숙한 식물로 의역을 한듯하니 오역이라 단정하기 어렵다. 일부에서 영어명을 직역하여 땅에 눈이 내린 것처럼 흰 꽃이 피는 꽃이라는 뜻을 담은 '설강화'라고 하는데 뜻이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나는 설강화 학명 갈란투스/Galanthus의 어원이 그리스어 '우유'와 '꽃'의 합성어인 데서 착안하여 '봄우유꽃'으로 쓰고 싶다. 직감적으로 봄에 피는 흰 꽃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

 

4. narcissuses an' jonquils and daffydowndillys : 3개 모두 수선화 속 식물이지만 각각 차이가 있기에 다르게 번역해야 한다. 공경희는 하얀 수선화, 노란 수선화, 나팔수선화로 번역했다. 나는 셋의 차이를 연구하여 좀더 감각적인 이름을 만들어 옮겼다.

 

ㅇ 나르시서스/narcissuses : 보통 영어명 페이퍼화이트/paperwhites라고 알려진 Narcissus tazetta, Narcissus papyraceous를 말하는데 종이 모양의 작고 흰 꽃을 가진 봄꽃인데 우리가 보통 수선화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냥 수선화로 불러도 좋지만 다른 두 가지와 구분하기 위해 영어명 '종이처럼 흰'을 살짝 바꾸어 '흰종이수선화'로 표기했다. 우리나라는 자생종이 없다. 제주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기에 추사 김정희가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던 것은 학명을 알아내지 못했다. 거제도에서 자라는 수선화는 외래종으로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인데 아마도 추정컨대 중국에서 바다 해류를 타고 유입된 것인듯하다. 흔히 제주도에서 금잔은대라고 불리는 것은 외래종으로 다른 것이라는데 애매하다.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ㅇ 장퀼/jonquils : 실제 Narcissus jonquilla로 알려진 대퍼딜/daffodil의 특정 유형인데 대개 짙고 대롱형 잎을 가진 것으로 구별된다. 납작한 잎을 가진 다른 대퍼딜보다. 장퀼은 또한 여러 송이 꽃이 달린 꽃대가 있다. 단 한 번 꽃이 피지만 강향을 가진다. 꽃 전체가 노랑색이고 강향을 가졌기에 '노랑향수선화'로 표기했다.

 

ㅇ 대피다운딜리/daffydowndillys : 사전에는 daffadowndilly로 나오는데 (pl. lies) daffodil의 방언, 시어라고 한다. Narcissus pseudonarcissus를 말한다. 노란색 꽃잎의 중앙에 황금색 나팔이 달린 큰 꽃을 가진 수선화인데 대중이 잘 알고 좋아하는 크고 화려하며 친숙한 것이다. 나는 '황금나팔수선화'로 표기한다. 여기

영어: 야생 대퍼딜/wild daffodil or 사순절(3하~4하) 백합/Lent lily. 

일본어: 라바스이센/ラッパスイセン/水仙/나팔수선화.

중국어: 황수선/黄水仙, 양수선/洋水仙, 나팔수선/喇叭水仙

 

 

    "Does Dickon know all about them?" asked Mary, a new idea taking possession of her.

 

메리 아씨는 자신이 생각한 새 아이디어에 관해 물었다. "디콘은 모든 정원식물을 알고 있을까? 

 

    "Our Dickon can make a flower grow out of a brick walk. Mother says he just whispers things out o' th' ground."

 

"딕콘은 벽돌길을 뚫고 나오도록 꽃을 키울 수 있답니다. 엄마는 그가 휘파람만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Do bulbs live a long time? Would they live years and years if no one helped them?" inquired Mary anxiously.

 

메리 아씨가 걱정스럽게 물었다. "구근초는 오랫동안 살까? 그것들은 해마다 누가 돌봐주지 않아도 되살아날까?"

 

    "They're things as helps themselves," said Martha. "That's why poor folk can afford to have 'em. If you don't trouble 'em, most of 'em'll work away underground for a lifetime an' spread out an' have little 'uns. There's a place in th' park woods here where there's snowdrops by thousands. They're the prettiest sight in Yorkshire when th' spring comes. No one knows when they was first planted."

 

하녀 마사가 말했다. "구근초는 스스로 자라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겁니다. 메리 아씨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구근초 대부분은 지하에서 죽을 때까지 잘 자라서 퍼져나가고 작은 새 구근이 생기죠. [주5] 여기 공원 숲의 [주6] 어떤 곳에 수천 개의 봄우유꽃이 있어요. 봄이 오면 구근초들은 요크셔 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뀌죠. 구근초들이 원래 자라던 것이 아니고 닉콘이 처음 심은 것이라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죠."

 

5. 'uns : suns 공경희는 '새끼 구근'으로 옮겼는데 나는 뜻을 왜곡하지 않으면서 어감을 고려하여 '작은 새 구근'으로 의역했다.

 

6. park : 파크는 근대사회 이후 public garden으로 대중에게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공원/公園으로 불리지만, 그 기원을 쫓아가면 중세 시대의 왕과 귀족들의 영국 사냥터다. 주변에 벽이나 두꺼운 울타리가 있어서 수사슴과 같은 사냥감들을 가둘 수 있었고 평민이 파크에서 짐승을 사냥하는 일은 금지되었다. 공경희는 '정원'으로 번역했는데 정원이 아닌 공원이나 수렵장으로 해야 옳다. 책이 쓰여진 1911년에 이미 영국 대도시의 수렵장(영지)의 일부가 시민공원으로 전환되었는데 소설의 배경인 영국 요크셔 주에도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나는 문맥상 공원으로 전환되었다고 판단했다. 여기

 

    "I wish the spring was here now," said Mary. "I want to see all the things that grow in England."

 

메리 아씨가 말했다. "지금 여기가 봄이었다면 좋을걸. 나는 잉글랜드에서 자라는 모든 것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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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꽃길사이> 비평 : 제2회

 

 

[작성 의도 writing concepts] 지난 9월 4일 첫 방송이 나간 뒤 딱 2주 만인 오늘 둘째 방송이 올라왔다. 운 좋게 첫날에 듣게 되었는데 어떤 소재와 주제를 가지고 진행할지 궁금하던 차에 즉시 들어보았다.

 

영국 유학파 정원디자이너를 초대하여 정원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추정컨대 이번 방송 취지는 정원디자이너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진로 탐색이다. 남보다 일찍 영국 유학을 가서 정원디자인을 배워온 현역 직업인의 초대는 방송 초기에 위험부담을 줄이는 무난한 선택이다.

 

방송 내용에 관한 호불호를 떠나서 초대 손님으로 여성 두 명이 나왔는데 이것만으로 열혈 청취자이자 정원문화비평가인 나는 만족한다. 그 이유는 제1회 비평에 구구절절이 써 놓았다.

 

 

※  방송 요약은 제 귀에 들리는 대로 받아 쓴 것이기에 실제 방송을 들어서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  출연진이 외래어나 전문용어를 써도 블로그의 다른 글처럼 최대한 쉬운 우리말로 풀어쓰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이것까지 하면 너무 힘들어서 제가 명대로 못 삽니다.

※  출연진이 아무리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정원 관련 팟방이기에 남들이 하지 않는 큰일을 해낸 셈이죠. 제가 하는 몇 가지 사소한 지적질에 상관없이 전폭적으로 이들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 쭈~욱!

 

 

 

 

1. 제2회 방송 요약 (2017.9.18)

 

방송 듣기 여기

 

ㅇ 시작 인사

 

ㅇ 초대 손님 소개

조경학과 3학년 여학생

정원디자이너 주례민(오랑쥬리)

 

ㅇ 지난 방송 리뷰

첫 녹음 : 방송 취지(7.18) ☞ 지난 9.4 팟빵에 올렸는 데 오래 묵혔네.

둘째 녹음 : 가든디자이너 초대(녹화일?). <정원이 내게 말을 걸다>

 

ㅇ 정원디자이너 주례민 발언

 

ㅇ 자기소개: 개인 작업실 오랑쥬리 운영 ☞ 인터넷에는 오랑주리/Orangerie로 표기하는데 어차피 프랑스어니까 한국어 발음으로 어떻게 표기해도 틀리기 마련이다. 어쨌든 오랑주리는 오렌지를 키우는 온실이다. 그 유명한 베르사유궁원에도 오랑주리가 있다. Vue du château de Versailles et de l'Orangerie. 주례민의 블로그 여기

 

ㅇ 근황: 7~8월은 방학처럼 지낸다. 더위로 일할 수가 없다. 인천공항 실내 조경 작업 보름 동안 진행 

 

ㅇ 저서: 『그린섬』(2014). 영국 유학 시절 이야기, 작업실 오랑쥬리 작업기. 솔직히 쓴 글.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글

 

☞ 서재에 가서 주례민의 책을 찾았다. 예전에 구입해서 대충 훑어보고 만 책이다. 독립된 작업실을 가진 정원디자이너이기에 홍보용으로 책을 썼구나 하는 정도. 2014년 7월에 나온 책이다. 세월호 사건(사고 아님)으로 어지러웠던 시기에 나온 책이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온 오경아와 여러모로 비교된다. 경력은 물론이고 사는 곳, 책 유형까지 다르다.

 

인간성은 모른다. 두 여자를 일대일로 만나보지 않아서. 언젠가 기회가 있겠지. 만약 정원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두 사람을 비교해서 살펴보면 얻는 것이 좀 있을지도 모른다. 지난 제1회 방송 비평에서 이야기했듯이 나는 국내의 단행본 책에 관해서는 비평하지 않는다. 아주 잘 쓴 책은 제외하고.

 

ㅇ 경력: 학부 원예학과 졸업. 조경설계사무소에서 설계 업무. 정원디자인 처음 알고 유학. 영국 리틀칼리지에서 정원디자인 전공. 귀국 후 조경회사에 취직하여 제대로 잡지 못하고(정원디자이너가 해야 할 직무를 찾지 못해) 식재를 비롯한 여러 업무 참여. 퇴사 후 독립하여 작업실 오랑쥬리 운영

 

☞ 위틀 칼리지 Writtle University College : 방송에서 위틀이라고 읽기에 뭔 소리가 했다. 저런 학교가 있나 했거든. 나중에 찾아오니 Writtle Cllege다. 최근 Writtle University College로 교명이 바꿨다. 여기 여기

 

블로그에 쓴 이전 글을 찾아보니 여기 리튼으로 읽었다. 리틀도 아니고. 망신이다. 블로깅하면서 외국어 발음은 최대한 현지인 발음으로 표기하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이런 데서 구멍이 나다니. 외국어 발음 사이트를 찾아보아도 리틀인데 이상하다. 하기야 Stourhead도 스토아가 아닌 스타아로 발음되니 그러려니 생각하자.

 

위틀 칼리지에 개설된 정원디자인 전공은 다음과 같은데 주례민은 MA Garden Design/정원디자인 석사를 마친듯하다.

 

위틀 칼리지 Writtle University College 여기

> 학과 소개 Courses 여기

> 대학원 Postgraduate 여기 : 8개 학과

> 학과 : 조경 및 정원디자인학과 Landscape Architecture & Garden Design 여기

> 전공 : 4개. 공부 기간(전업 1년, 시간제 2년)

(문학석사) 조경 MA Landscape Architecture 여기

(문학석사) 정원 설계 MA Garden Design 여기

(준석사) 조경 Postgraduate Diploma in Landscape Architecture 여기 

(준석사) 조경 전환 Postgraduate Diploma Landscape Architecture Conversion 여기 (조경을 공부하려는 지리학, 사회학 등의 다른 전공자를 위한 과정)

영국이나 영연방국가의 대학원 제도는 한국과 좀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

ㅇ 문학석사 : MA (졸업 논문 등의 졸업 조건을 충족한 경우)

ㅇ 준석사 : Postgraduate Diploma , PGDip , PgDip (졸업 논문을 쓰지 않고 석사에 준하는 졸업장을 받음. 예를 들면 학부 과정에서 다른 전공을 하고 입학한 경우에 학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ㅇ 석사과정 수료 : Postgraduate Certificate , PGCert , PgCert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나 졸업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ㅇ 최근 영국 유학파 정원디자이너 급증. 2007년에는 한국 유학생 단 3명. 리틀칼리지에는 원예, 플라워 등의 농업 계열의 실무 중심 학교. 10대 후반의 대학생들과 함께 했던 원예 강좌가 기억에 남는다.

 

ㅇ 유학 준비: 영어만 준비

 

ㅇ 교육과정: 식물에 관해 꾸준히 가르친다. 식물의 특성과 분류, 식재 필요. 자료로 만들어 남기는 것에 도움.

 

ㅇ 식물 소재: 10년 전 국내서 보지 못했던 정원식물을 영국에서 보고 놀랐다. 키 큰 식물. 한국 귀국 후 유사한 식물을 찾지 못했으나 지금은 구할 수 있다. 문제는 실전에 도입하는 것. 시행착오를 거쳐 데이터 축적을 해야.

 

ㅇ 유학비용: 기숙사비에 식비 포함. 근검절약 생활. 박사는 일하면서 학비 조달 가능 

 

ㅇ 포트폴리오: 작년 가을, 신축 개인주택의 식재 작업, 계절에 따라 변화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ㅇ 작업 의뢰: 개인 고객은 소개나 물어 찾아서, 다양한 형태로 고객과 만난다

 

ㅇ 식물 소재: 식물을 키우는 공간이 있는가? 천안 농장에서 식물 소재를 다품종 소량 사서 화분에 심어 2~3년 키워 디자인한 정원에 심음. 재배 과정에서 관리 부실로 죽기도 함. 농장에서 파는 작은 포트는 식재 효과 낮음. 최근에는 바로 심어도 좋은 식물도 구입 가능. 천안의 3개 농장에서 주로 구입. 품종명을 확실히 아는 것이 중요.

 

ㅇ 협력 작업: 건축가와의 의견 충돌 조율이 중요.

 

ㅇ 수입: 직장 수익보다 많으면 된다. 현실은? 육아와 병행하기가 어렵다.

 

ㅇ 진로 희망자: 정원디자이너로 취직할 수 있나? 대학 졸업 후 설계와 시공회사에서 일은 많고 처우가 나쁘니 불만이 많을수 밖에 없다. 미래를 위해 참고 견뎌야 한다. 독립 정원디자이너로서 얻는 경제 수익 편차가 크다. 특히 계절 영향(여름과 겨울은 거의 일이 없다). 특히 추석 이후 일이 거의 없다.

 

ㅇ 정원 조성: 최적은? 가을에 심어야 봄에 볼만하다. 실제 작업은 장마철이나 땅이 얼지 않으면 모두 가능.

 

ㅇ 정원 설계: 정교한 도면 없이 작업할 때도 많다. 보통 확대 도면을 손으로 그려서 작업. 필요하면 캐드 작업

 

ㅇ 정원 시공자와 협조: 도면만으로는 의사소통의 한계. 현장 조정 필요

 

ㅇ 저서 『그린섬』의 영향: 책 보고 찾아온 수강생 많음. 단 정원디자인 의뢰 고객이 늘기보단 책에 나온 것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방법에 관한 문의가 있었음. 올 초 3쇄 ☞ 한국 출판시장에서 무명 작가가 3쇄라니 대단하다. 앞서 국내 단행본 책에 관해서는 비평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딱 하나만 지적하고 넘어가자. 사진은 좋은데 이걸 책에 너무 많이 담아서인지 정작 글자가 너무 작다. 나처럼 노안 있는 사람들은 읽기가 극히 어렵다. 다음에 책 쓸 경우, 나처럼 연로한 독자를 배려해주시길.

 

ㅇ 정원주가 자신의 정원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 직접 정원일을 했으면, 남에게 맡기거나 피하지 말고. ☞ 나도 100% 동감하지만 현실은 참?

 

ㅇ 아파트 베란다 정원: 한국에서 온전한 정원을 갖기란 매우 어려우니. 일단 많은 식물을 키워볼 것. 꼭 흙이 아닌 수경 재배도 좋다.

 

ㅇ 본보기 1: 피에트 오돌프의 감성적 식재. 밖에서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사는(죽지 않고), 주변의 식물과 잘 어울리는 식물을 선택 ☞ 피에트 오돌프에 관해 블로그 여기 단행본 여기을 참조.

 

ㅇ 본보기 2: 패트릭 블랑의 벽면 식재: 식물이 그 장소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야 한다. 자연스러움 등의 감성은 그다음 문제. ☞ 패트릭 블랑에 관해 여기를 참조

 

ㅇ 일광 시간을 반복 체크하여 적절한 식물을 심어야 한다.

 

ㅇ 정원 시설물이나 소품: 과거와 달리 국내에서 다양한 것들을 구할 수 있다. 해외 직구도 가능

 

ㅇ 영국에서는 작품 카탈로그를 보고 정원에 전시된 조각품을 보고 현장에서 구입 가능

 

ㅇ 주례민 본인은 아파트 생활. 식물이 가득한 정원 갖고 싶어.

 

☞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정원을 갖는 것이 얼마나 사치인지 말하고 싶다. 한국의 인구밀도(명/㎢)는 519로 OECD 국가 중 1위다. 실제 쓸모 있는(단순히 경작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땅만을 반영한 경지면적당 인구밀도는 인구 천만 이상의 나라(홍콩, 싱가포르 이런 도시국가 빼고)로 대상을 제한하면, 1위 한국 2,988, 2위 대만 2,932, 3위 일본 2,924이다. 정원문화선진국 영국의 잉글랜드는 산이 거의 없으므로 대충 한국의 1/7 이하. 사막 많기로 유명한 피라미드의 나라 이집트가 2,668명이다. 여기

 

인구밀도라는 객관적 수치를 보고 두 가지 전혀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다. 우선 한국은 구조적으로 땅이 비쌀 수 밖에 없으니 정원 갖기가 어렵다. 전혀 다른 접근도 가능하다. 이웃 나라 일본은 한국과 비슷한 경지면적당 인구밀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세계가 인정하는 정원문화선진국이다. 우리도 할 수 있다.

 

내가 알라딘블로그에 자주 썼고 주변 지인들에게 매번 하는 말이 있다. 나는 '뼛속까지 친일파'고 그 정도를 따지면 '전직 대통령 MB는 내 발톱의 때보다 못한 인간'이라고. 여기 친일은 선도 악도 아니다. 내 의견의 핵심은 이것이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서로를 배워야 한다. 한국에는 친일파가, 일본에는 친한파가 더 많아져야 양국 모두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 지금처럼 서로 적대적이면 다정하게 같이 망한다.

 

ㅇ 미래 계획: 재밌게 일하자. 수강생의 변화를 촉진하는 작업실 오랑쥬리를 만들자.

 

ㅇ 정원의 가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식물을 통해 자연, 타인과 공유하는 경험이 소중하다.

 

ㅇ 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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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꽃길사이> 비평 : 제1회

 

 

[작성 의도 writing concepts] 드디어 한국에도 정원 관련 팟방이 생겼다. 최근 내 삶 근처에서 일어난 일 중에 가장 기쁘다. 내가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라 더 기쁘다.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제작하는 팟방인데 내가 왜 신날까? 당연히 이유가 있다.

 

먼저 지난 두 달 팟방 대본 작업을 하면서 은근히 실제 방송 제작에 관한 부담이 많았다. 이제 내가 한국에서 정원 관련 최초의 팟방 제작자가 될 기회를 놓쳤지만, 올 연말로 예정된 방송 제작을 뒤로 늦추거나 안 해도 된다. 이미 누군가 하고 있는데 나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 하늘을 날아갈 것만 같다.

 

특별히 정원문화비평가로서 내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드디어 왔기에 기쁘다. 열성적인 팟방성애자인데다 최근 두 달의 팟방 대본 작업을 했으니 나보다 비평에 최적화된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이제 막 17분짜리 제1회 방송을 들었는데 그런대로 괜찮다. 진행진이 나름대로 준비를 좀 한 모양이다. 일단 제1차 방송 내용을 요약하고 사소한 지적질을 한 다음에 관심 갖고 지켜봐야 할 몇 가지와 해결할 우선 과제들을 추려보았다.

 

 

※  방송 요약은 제 귀에 들리는 대로 받아 쓴 것이기에 실제 방송을 들어서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  출연진이 외래어나 전문용어를 써도 블로그의 다른 글처럼 최대한 쉬운 우리말로 풀어쓰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이것까지 하면 너무 힘들어서 제가 명대로 못 삽니다.

※  출연진이 아무리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정원 관련 팟방이기에 남들이 하지 않는 큰일을 해낸 셈이죠. 제가 하는 몇 가지 사소한 지적질에 상관없이 전폭적으로 이들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 쭈~욱!

 

1. 제1회 방송 요약 (2017.9.4)

2. 사소한 지적질 몇 가지

3. 관심 갖고 지켜봐야 할 몇 가지

4. 해결할 최우선 과제들

 

 

 

 

1. 제1회 방송 요약 (2017.9.4)

 

방송 요약 전에 첫 방을 바탕으로 팟방의 기본 틀을 정리해보자.

 

ㅇ 제목 : 《꽃길사이》(=꽃길 걷는 사람들 이야기) - 도시, 공원, 정원, 자연, 경관, 식물 등 주제로 인터뷰 및 대담 형식의 방송 여기

 

ㅇ 방송 시작 : 2017.9.4

ㅇ 방송 취지 : 일반인은 물론이고 조경과 관련 전공자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

 

ㅇ 진행진 : 남자 3명

ㅇ 복디(복디렉터) : 진행자. 조경회사에서 현업 종사했으나 올 3월에 퇴사하고 휴식 중인 듯.

 

ㅇ 윤팀(윤팀장) : 설계사무소에서 10년 경력, 설계디자이너. 올 3월에 퇴사. 휴식하다 현업으로 복귀. 과거 아파트 등의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나 최근 주택정원에 참여. 조경과 정원은 관련 있지만 각각의 특성이 있어 공부 중.

 

ㅇ 가드노(가드너+성) : 현직 가드너. 진행자 중 40대 초반으로 최연장자. 학부 조경, 대학원 산림학 전공으로 취업을 위해 준비. ☞ 방송의 자기소개를 듣고 쉽게 누구인지 알아차림. 강원도의 OOOOO수목원 가드너인 노OO으로 확신. 동료들과 2014, 2016년에 2권의 책을 씀. 나는 물론 2권 다 소장하고 있는데 책 자체에 관해 평하고 싶지 않음. 국내에서 출간된 단행본 형태의 정원 책에 관해서는 아주 잘 된 경우를 제외하고 일절 언급하지 않는 것이 내 비평 원칙인데 가능하면 1950년의 한국전쟁처럼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을 일으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ㅇ 시작 인사

 

ㅇ 방송 취지 소개

 

ㅇ 출연진 소개

 

ㅇ 방송 제목 소개

 

ㅇ 첫째 에피소드 소개 : 잡스. 다양한 직업군 소개

 

ㅇ 출연자 가드노 근황

 

ㅇ 조경은 종합예술이다. 넓지만 좁은 직무 영역이 특성.

ㅇ 공모전에도 참여. 가든쇼 관심, 회사 홍보 차원에서 도움.

ㅇ 책 저술. 동료들과 함께 진행.

ㅇ 최근 영국 여행. 런던 출장. 산림청의 3년짜리 프로젝트 관련 산림 생명 자원 수집 목적으로 팀을 짜서 이동. 원추리를 활용한 샐러드나 피자 토핑으로 사용. 맛이 좋았다. ☞ 찾아보니 출연진 가드노가 소속한 수목원이 산림청의 원추리 속 프로젝트에 실제 참여하고 있다.

ㅇ 런던 인근의 수목원과 식물원 방문해서 다 좋았는데 각각의 이유가 있다. 인상 깊은 것은 드라이가든으로 유명한 베스샤토 정원이 좋았다. ☞ 베스 샤토 정원에 관해 블로그 여기 단행본 여기을 참조. 물 사용량 최소화 목적의 테마 정원. 소규모 정원이지만 방문 추천. 위즐리가든을 10년 전 방문. 지금은 40대지만. 사진만 찍고 여유 없이 돌아다녔는데 이번에는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며 감회가 남달랐다. ☞ 위즐리 정원에 관해 국립수목원 웹진 여기을 참조.

 

ㅇ 출연자 윤팀 근황

 

가드노처럼 정원박람회 준비. 얼마 전 <서울시의 72시간 도시 생성 프로젝트>에 참여. ☞ 여기를 참조. 최종 7팀이 공사 진행. 폭우로 고생 많아 실제 144시간 프로젝트로 진행. 작업지에 보행자가 많아서 밤새 불침번을 세워 취객들이 다칠까 봐 지켜봐. 지하 1m 파는 작업이니까. 지방 학생도 숙소 잡아 참여. 올해가 6회째 진행. 1~2회 서울시만 지원. 3회부터 한화그룹도 참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아무래도 시간적 제약이 가장 문제. 다른 사업보다 후원사 간섭 적어 활동이 편하다. 결과물들의 유지 관리가 잘됨.  

 

ㅇ 팟방 진행 의견

 

ㅇ 가드노: 아직 많이 미흡. 청취자들의 많은 참여 희망. 유익하고 재밌는 방송 희망

ㅇ 윤팀: 조경 문화 홍보 필요. 정원박람회 방문자에게 더 많은 홍보 필요. 학생이나 인접 분야 관계자들에게 참고가 되는 방송 희망

 

ㅇ 마지막 인사

 

 

 

2. 사소한 지적질 몇 가지

 

ㅇ 팟방 제목을 듣고 처음에 약간 어색했다. 제목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성인 남자 3명이 진행하는 방송 제목으로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축, 토목과 달리 조경은 식물을 다루는 일이므로 이런 제목도 좋아 보인다.

 

ㅇ 대본이 확실히 나와서 버벅거리거나 중언부언하지 않아야 한다.

 

ㅇ 발음을 명확히 해야 한다. 관련 전공자나 업계종사자를 제외하고 불명확한 발음은 일반인이 알아듣기 어렵다.

 

ㅇ 특히 지명이나 인명을 말할 때는 명확한 발음으로 약어가 아닌 언론 기사에 등장하는 공식 명을 써야 한다.

 

ㅇ 자신감이 필요하다. 과한 겸손은 방송에 관한 청취자들의 기대감을 떨어뜨리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출연자 가드노의 자세가 마음에 든다.

 

 

 

3. 관심 갖고 지켜봐야 할 몇 가지

 

ㅇ 지속성 : 후원자(스폰서)가 있거나 공식 업무의 연장 또는 어떤 사익 추구 목적이 있다면 괜찮지만, 출연진이 선의로 모인 사람들이라면 지속성을 장담할 수 없다. 내가 팟방성애자라 딱 들어보면 감이 온다. 오늘은 17분짜리 첫 방송이라 몇 번 더 들어보면 어렵지 않게 견적이 나올 터이다.

 

ㅇ 대본과 편집 : 대본 없으면 중구난방 된다. 첫 방송은 나름 준비한 표가 나는데, 어쩌면 여러 번 녹화해서 가장 괜찮은 것으로 짜깁기했을지도 모른다. 짜깁기의 어감이 나빠서 그렇지 방송에 꼭 필요하다. 방송은 편집의 예술이다. 반면 편집 잘못하면 한 방에 간다. 편집에 들어가는 수고를 줄이려면 잘 짜인 대본과 출연진의 반복된 리딩 작업이 필요하죠.

 

ㅇ 출연진 : 시작은 남자 셋인데 추정컨대 최연장자가 40대 초반, 나머지 두 명은 30대 후반인듯하다. 세상만사가 다 그렇듯이 여자가 있어야 음양의 조화가 맞다. 쉰내 나는 남자들만 하는 방송과 분 냄새 풍기는 여자가 한 명이라도 있는 방송은 전혀 다르니까. 팟방이 비록 TV 방송처럼 시청각 매체가 아니라 청각 매체지만 여자 출연자가 꼭 필요합니다. 아마 출연진들도 몇 번 방송 진행하면 그 필요성을 느끼게 될 거다.

 

출연자 3명 중에 누군가 불참하면 대타로 여성을 초대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능하면 고정 출연자가 백배 낫다.

 

ㅇ 소재와 주제 : 첫 방송은 출연진 소개, 방송의 제목과 편성 취지 등을 소개하는 것이 보통인데 첫 방은 이런 관행에 맞추어 잘 진행되었다.

 

ㅇ 방송 음질 : 첫 방 치고는 괜찮다. 출연진의 정확한 발음과 발문 속도 조절은 하루아침에 되는 문제가 아니므로 당장 뭐라 평하기 어렵다.

 

ㅇ 청취자 참여 : 팟방에 후원자가 없다면 땡전 한 푼 수입이 없으니 순전히 유니세프 기부 천사의 마음으로 방송해야 한다. 마땅히 청취자들의 관심과 애정이 유일한 자극제다. 청취자가 정말 중요하다.

 

 

 

4. 해결할 우선 과제들

 

ㅇ 청취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와 주제 선정 : 이건 팟방 대본 작성에 두 달째 매달려 사는 나조차 힘들어하는 것이라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출연진 3명 모두 정원 관련 전공자(조경학과 임학)로 현업에 있기에 내가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ㅇ 여성 출연자 확보 : 정 안되면 인력시장 가서 중국 연변 아주머니라도 일당 주고 모셔와야 한다. 여성 출연진이 단순히 리액션만 잘해도 방송이 확 살아난다.

 

ㅇ 방송 청취자 확보 : 출연진의 지인들에게 홍보하여 최대한 끌어들여야 한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들 하지만 조용한 잔치에는 아무도 안 온다.

 

ㅇ 청취자들과의 소통 노력: 팟빵 게시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일단 시작이라 악플은 없을 터이니 응원 글이나 약간의 지적질이 담긴 글에도 신속하고 긍정적으로 응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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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대중지 <월간 가든인> 여름철 발행호(6~8월) 색인 목록: 2014~2016

 

 

일단 2014년 치만 작업하고 나머지는 2015~6년 치는 다음에 추가할 예정이다.

 

 

2014.6

구하지 못함

 

2014.7

ㅇ 손관화. 정원디자인: 초화류 혼식

ㅇ 임춘화. 정원디자인 2: 정원식물 선택(정원 환경 요소 4, 식재유형별 식물, 정원식물 선택4)

ㅇ 윤평섭. 서울시신청사 벽면 녹화

ㅇ 정순진. 실내정원 기본 기술 3: 실내 광도에 따른

ㅇ *정원의 색: 하양

ㅇ 김정희. 야생화 분경

ㅇ 김시용. 정원사 일기 1: (7월) 관상, 과수, 채소 정원 

ㅇ 박공영. 정원식물: 봄맞이, 바람꽃, 당귀 속

ㅇ *정원식물: 자생 유향 춘란, 백합

ㅇ 이명호. 야생화: 야생 나리

ㅇ 강석정. 다육식물: 재배환경

ㅇ *정원상식: 부피 생장과 길이 생장

ㅇ 서수현. 정원용 소품

ㅇ *텃밭: 미니상추 텃밭

ㅇ 유봉수. 정원 문답 

 

2014.8

ㅇ 박공영. 컬러 가든 혼식

ㅇ 서수현. 장애인용 정원 시설

ㅇ 임춘화. 정원디자인 3: 정원의 공간 배치와 디자인(직선, 원, 곡선)

ㅇ 정순진. 분식물 장식 디자인의 원리 4

ㅇ 윤평섭. 환경과 휴지통

ㅇ *정원의 색: 노랑

ㅇ *여름용 정원: 워터(물) 정원

ㅇ 김시용. 정원사 일기 2: (8월) 관상, 과수, 채소 정원

ㅇ 박공영. 정원식물: 금어초, 매발톱, 장대나물 속

ㅇ 이명호. 야생화: 원추리

ㅇ 강석정. 다육식물: 용토

ㅇ 손관화. 정원디자인: 키친가든(서양식 텃밭)에서 꽃의 역할

ㅇ 안완식. 토종작물: 보리

ㅇ 차병진. 수목진단: 작물보호제(농약)

ㅇ 유봉수. 정원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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