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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과학, 디자인의 힘 - 사용자의 행동을 이끄는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ㅣ O'reilly 오라일리 (한빛미디어)
스티븐 웬델 지음, 이미령 옮김 / 한빛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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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시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오히려 심리학 책에 가깝다.

행동을 이끌어내는 원리와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심리학 책이다.

디자인, 행동 과학, 마케팅, 심리학, Anything! 어쨌든 서로 연관되어 있다.


사용자 유입은 프로덕트 아이디어가 이끌어내지만, 사용자를 사로잡는 무기는 결국 디자인이다.

알다시피 눈에 감각 수용체 70%가 몰려있어 시각적인 디자인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사용자도 모르게 편안함과 편리함을 느끼게 해준다는 사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뉜다.

  1. 행동 과학이 무엇인지와 그 원리 (100p 분량)
  2. 내 제품/서비스에 행동 과학을 적용하는 법 (250p 분량)
  3. 실제 행동 과학 분야의 현황 (110p 분량)


사용자에게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도 특정한 행동을 취하게 만들고,

사용자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도록 만들 수 있는 원리가 담겨 있다.

인지능력에 한계가 있는 인간의 특성상 내가 원하는 방향의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


흔히 넛지 마케팅으로 알려진 그 넛지(Nudge) 기법의 원리인데,

어떤 사람이 행동을 취하려면 6가지 요소가 일어나야 한다.

그 요소들은 단서, 반응, 평가, 능력, 타이밍, 경험으로 CREATE라고 줄여 부른다.

단서(Cue)는 직관적이고 자동적인 반응(Reaction)을 촉발하며 이는 의식적인 비용과 이익의 평가(Evolution)로 발전한다. 여기에 행동할 능력(Ability)과 행동에 적합한 타이밍(Timing)이 갖추어지고 과거 경험(Experience)이 이를 뒷받침하면 행동이 일어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사서 한번 읽어보도록 하고,

UX에 관심있는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 심리학자 모두 이 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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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프로페셔널 코드 - 동시성, 성능 최적화, 디자인 패턴 등 러스트 전문가가 되기 위한 모든 것
브렌든 매슈스 지음, 장연호 옮김 / 제이펍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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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로 토이 프로젝트도 만들어봤지만,
내가 Rust를 제대로 쓰고 있는 게 맞나 의구심이 든다.
이럴 때 선배가 옆에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초창기 러스트 오픈소스 기여자인 브렌든 매슈스에게
'Rust를 전문가처럼 쓸 수 있는 방법'을 일일 멘토링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1부에서는 Cargo랑 Clippy같은 도구를 소개하고 다양한 사용법을 알려줬는데,

도구만 잘 쓸 줄 알아도 몸이 편하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

 

그동안  cargo run, cargo build 외에는 잘 쓰지 않아서 Cargo에 대해 자세히는 몰랐었다.

하지만 Cargo Book이 따로 있을 정도로 기능이 다양한데, 이번에 직접 써보면서 많이 알게 됐다.


1부에서 기억에 남는 건 cargo doc으로 프로젝트 문서 만들기랑

C언어로 라이브러리 만들고 Rust에서 사용하기다


그 외에도 종속성 패치같은 내용에 대해서도 여러 팁을 알려준다.

2부에선 내부 가변성, CoW, 소유권 모델처럼 Rust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짚고 넘어간다.

그래서 아~ 이런게 있었지 + 오.. 이런것도 있구나 상태를 오가게 된다.

이 부분은 글로 설명하는 거보다 직접 보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3부 테스팅 파트는 4부 비동기 프로그래밍이 끝나고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4부에서 HTTP RESTful API를 직접 만들어보는데,

여기서 만든 API를 테스팅하는 식으로 구성했으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다~

 


5부 최적화 파트는 상대적으로 분량이 짧다

왜냐하면 최적화는 프로젝트마다 구조가 다 달라서 케바케라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어떤 부분에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 설명해주는데

경우에 따라 최대 40배까지 성능을 끌어올리는 사례도 포함되어있으니,

최적화 파트는 레벨이 좀 더 올라가면 꼭 읽어봐야 할 것 같다.



"본 리뷰는 제이펍 서평단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제이펍 공식 인스타그램: @jpub_official
- 제이펍 공식 홈페이지: https://jpub.tistory.com/

https://zzaekkii.tistory.com/27 [int main(){:티스토리]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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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서버, 서비스, 앱 만들기 - 백엔드 서버, 서비스, 프런트엔드 모두 러스트로 안전하고 빠르게 구축하기
프라부 에스왈라 지음, 김모세 옮김 / 제이펍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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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져왔던 Rust로 프론트엔드, 백엔드 그리고 인프라까지 모두 직접 구축하며,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부터 배포까지 해볼 수 있다. Rust뿐만 아니라 웹 개발 전체 프로세스를 익히기에도 최적이다.



웹 어플리케이션 개념 소개와 REST API, DB, 에러 핸들링를 다루는 백엔드 개발 1부, SSR 방식의 프론트엔드 개발 2부, 비동기, P2P노드 구현과 같은 고급 주제들과 도커로 서비스를 배포하는 3부로 이뤄져 있다.
1장을 읽은 순간 Rust로 웹 개발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라고 생각하게 된다.
다만 책 주제가 주제인만큼, Rust 기본 문법과 특징을 알아야 하고, 프론트든 백이든 웹 개발 경험이 있으면 더욱 이해하기 좋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블로그에서 확인해볼 수도 있다

https://zzaekkii.tistory.com/18



"본 리뷰는 제이펍 서평단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제이펍 공식 인스타그램: @jpub_official
- 제이펍 공식 홈페이지: https://jpub.tistory.com/


Why Rust for web applications? -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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