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와타야 리사 지음, 정유리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4년 2월

중학교시절로 타임머신을 탄 듯 아련한 책이에요.

[100자평] 동경만경

동경만경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4년 9월

가벼운 일본소설이라고 생각해요, 티비보듯 편하게 책읽고 싶을때 있잖아요

[100자평]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로저 젤라즈니 지음, 김상훈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1월

저에게 sf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이에요. 하지만 전 모든 sf가 무섭답니다;;

[100자평] 빅 슬립

빅 슬립 ㅣ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1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월

전 챈들러가 그저 그래요. 그래도 모든책을 읽을꺼에요

[100자평] 신탁의 밤

신탁의 밤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5월

폴오스터가 보고 싶을때 꺼내 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