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좋아하지 않은 작가들도 글쓴이의 감수성으로 새롭게 다가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소개하는 책들 중 일고 형편없다고 느낀 책들도 있었다. 그러나 글쓴이의 감수성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글쓴이의 시선이 좋았다. 여전히 그 책들과 작가들을 좋아하진 않지만 좋아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을 감수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입 속의 검은 잎 문학과지성 시인선 80
기형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인의 유년시절부터 이어져 온 뒷면의 감정들이 시집 전체를 이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탈리아 구두
헤닝 만켈 지음, 전은경 옮김 / 뮤진트리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더 가지는 못했다. 그러나 여기까지 왔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그래... 맞아... 하고 끄덕여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키 소설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가 오랜시간 현재진행형으로 사랑받는 작가로 존재하는지 알게 되는 책. 성실하고 진실된 작가로서의 태도를 잘 보여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