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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착수 ㅣ 미생 1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직장생활할때가 떠오른다.
맞게 잘 하고 있는지 앞으로의 일이 막막해서 걱정뿐이었는데 여러상황과 같은상황이라도 여러사람들을 대하며 가지각색으로 다른 많은 경험이 쌓여 점점 익숙해져 지금은 어떤 상황에서도 떳떳함이 있다면 두려움은 없다.
답은 없지만 상황상황의 대처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나라서 미생을 보며 감탄하고 더 노력해야 겠구나 생각한다.
장그래 또한 배워가고 경험하며 훌륭한 직장인이 되어가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장그래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