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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 너의 목소리가 들려 - 감독판 11Disc (본편 9disc + 메이킹 2disc + 화보집100p + 대본집(7회차, 18회차) + 수하 일기장 + 사인엽서 4종[인쇄본])
조수원, 이보영 외 / SBS콘텐츠허브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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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보았으면 꼭 사야하는 DVD 10월말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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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포 10-4 3 - 완결
하시바 마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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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소개

 책제목

10-4(텐-포) 

 작가

하시마 마키 

 출판사

대원씨아이 

 판형, 페이지

B6, 1권 196p, 2권 194p, 3권 207p 

 가격

각 4,500원 

 줄거리

 1권 꽃미남 종업원만 모인 카페 'D→COY'. 그 정체는 잠입수사를 전문으로 하는 조사기관이다. 'D→COY' 고교생 팀의 일원인 고다이 나나오는 여고생 스토커 사건의 수사의뢰를 받아 비밀스런 어떤 힘과 함께 학교에 조용히 숨어드는데···. 세상의 눈을 피해 활약하는 보이즈 라이프 스토리, 개막!

 

 2권 ‘D→COY’가 받은 다음 의로는 은퇴한 명배우 카토 신사쿠가 만든 연극전문학교 '소후칸 고교'로의 잠입수사! 학교의 우수생들 '제너럴3'의 신변조사를 위해 생판 모르는 사람으로 변장해 전학을 간 고다이와 젠. 하지만 연기전문가들의 눈을 피해 진신을 파헤칠 수 있을 것인가?! 2nd CASE '마스커레이드 사건' 수록!

 

 3권 잠입수사기관 ‘D→COY’ 고교생 팀이 이번에 잠입할 곳은 모태가난 나나오가 가장 질색하는 부잣집 학생만 가득한 토호 고교. 나나오에게 악의를 드러내는 의문의 남자 키스도 등장, 명문학교의 배후에 숨겨진 사건을 캐는 것과 동시에 끈끈한 형제 사이를 시험하는 3rd CASE ‘샐러브리티 사건’까지 담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2. 등장인물

 

고다이 나나오 - 접촉한인간의 생각을 읽고 조작하는 능력을 갖고있다.

                   타인의 생각이 너무 쌓이면 쓰러진다.

                   본인이 꽃미남인걸 모른다.

 

고다이 젠 - 대상의 머리를 만지면 특정 기억을 지울 수 있다.

              형인 나나오가 받아들인 타인의 생각을 삭제하는 이레이저이기도 하다

              형밖에 모르는 형바보

 

와타세 마유미 - 방범상품개발광 여장하고 수사하는일이 종종있다. 여자보다 더 귀여운 외모!

 

스도 코헤이 - 특기는 데이터를 다루는 수사 체술도 능하다.

 

아리요시 키미코 - ‘D→COY’ 사장딸 고교생팀의 매니저. 근육광

 

 

‘D→COY’ 표면상 꽃미남 점원만 있는 카페 실은 무허가 조사기관

               조사원은 집단에 위장하여 침입함으로써 내부에서만이 얻을 수 있는 정보 취득

 

 

 

 

3. 텐-포 잡담.

 

 작년 구매 작품인데 드디어! 감상글을 쓴다 그것도 DW만화대원 미션이라는 동기가 생겨서!

텐 - 포는 꽤 유명작가님의 작품인데 텐-포로 작가님을 처음뵙는 그전작들 찾아서 보고싶기도 하지만 귀차니즘에 패스! 그냥 텐 - 포만 계속 재탕하련다 그러다가 새로운 작품 내시면 그때 읽고

이제 본격 텐-포에 대한 잡담을 하자면 3권이 완결인 그래서 아쉽단 생각을 하는 작품이다.

각 권마다 겉표지는 고다이형제들이 장식을하고있다 어째 고다이 형제보다 제목이 더 튀어서

형제들이 묻혔지만 그리고 속표지! 개인적으로 난 텐-포는 속표지가 더 좋다 >_< 겉과 속이 다른 일러로 표지를 장식하니 소장하고 있는자들에겐 눈호강! 1,2권은 다른일러로 눈호강

3권에서는 속표지가 또 다르다는거! 과연 무얼까나~ 이건 본자만이 아는 여유!!

 

1권은 처음읽을때 고교생팀인 고다이팀이 세명이서 활약하길래 팀이 세명이구나 이랬다가 한명에대해선 자세히 얘기도 안해주고 뭔가 위험인물처럼 느껴져서 악당인가?! 이랬는데 아니였던 그런 반전이(나만 그렇게 느낀거 아냐?) 빨려들게 만들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짜증도냈었다 짜증은 왜 냈냐면 의뢰인의 여동생이 짜증났었다 모든이들에게 잘해줘서 그래서 스토킹당하고 근데 또 자신이 위험하단 사실이 인지가 안되나보다 위험보단 자신의 감정이 먼저인지 큰일날뻔하기도 그래서 짜증 의뢰인이 그런 동생에게 주먹날릴때 후련했다는  

 

 

2권은 배우양성학교 것도 남학교다! 눈호강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연기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 나나오의 발연기를 연기하는 모습도 볼 수있어 재미났다

 

 

3권 대망의 완결 ‘D→COY'의 1년마다있는 신체검사 받는날 그들이 몸관리하는 모습을 보면 소름이 끼친다 그리고 키미코의 야망도 엿볼수있는 신체검사편과 부잣집학교에 잠입  ‘D→COY'를 방해하는자가 있으니! 과연 수사가 잘 해결될지! 그 방해자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든 3권 그리고서 완결이되어버린...텐포 좀 더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있는데 완결이된지라 너무너무 아쉽다 고다이형제와도 쿄헤이와도 마유미와도 바이바이라니ㅠㅠㅠㅠ

 

D→COY' 사장님께 한마디 하자면

D→COY' 사장님! 저랑 취향같으셔 꽃미남!! 꽃미남을 좋아하다니 그러니 D→COY' 사장후계자로 저를!!! 사장님의 방침 잘 따라 이끌 수 있다는 따님보다 더 잘 이끌 수 있는 D→COY' 너무 탐나는 회사! 

 

 

 

텐-포 관심보이시는분들에게 한마디! 

 수사물에 형바보에 꽃미남들이 나오고 긴장편보다 짧은장편으로 부담없이 읽기를 원하신다면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많이 부족한 텐-포 잡담 & DW만화대원 1차미션 감상글 완료!

 

 

 

 

 

 

이미지는 네이버 블로그에만

http://blog.naver.com/yuiyui419/140188834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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