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들에 다 공감하며 글을씁니다. 다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군요.. 저도 대중교통에서의 자리 양보가 떠오릅니다. 당연하다고 여기는게 이상합니다. 적어도 자리를 양보하면 고마워요~라는 말을 해주면 어디가 덧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