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칼로는 죽일 수 없어
모리카와 토모키 지음, 최재호 옮김 / 북플라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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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이 하나도 공감이 안되고, 선악을 논하기엔 지루하고 히스테릭한 신경전만 반복된다. 결말도 대충 예상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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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러브레터
야도노 카호루 지음, 김소연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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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안녕 나의 순정‘ 책받침이 갖고 싶어 이벤트 도서 중 만원짜리 책을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받고나서 책받침보다 작고 얇은 책에 이게 뭔가? 했는데, 다 읽고 나니 정말 이게 뭔가 싶고요? 근데 40분 정도 정말 집중해서 흥미진진하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제 알라딘에 되팔려고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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