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과 마찬가지로 귀여운 츠바키와 쇼타 형아의 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지금 시즌과 딱 맞는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종이책으로 사서 재밌게 읽고 있는데 연말 이벤트가 있어 이북으로도 구매하였습니다. 제목 그대로 쇼타 형아를 지키는 귀여운 꼬마 츠바키의 이야기 입니다. 표지 그림대로 귀여운 내용입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3권에서 이어지는 야마가미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고, 시부야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카모노하시 론을 상대로 모리아티 가문의 움직임이 흥미진진합니다.
카모노하시는 잘 생겼고 모후는 여전히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