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리안 티처 / 서수진 <공감 많이 간다>
2. 행성어 서점 / 김초엽 <최고>
3. 천개의 파랑 / 천선란 <가볍게 한번 읽음>
4. 타락한 저항 / 이라영 <최고>
5. 프랑켄슈타인 / 메리 셸리 <강렬하다>
6. 노마드랜드 / 제시카 브루더 <영화랑 같이봐서 더 좋음>
7. 행복의 가격/ 가쿠타 미쓰요 <다시 읽음>
8. 무심하게 쓴다/ 가쿠타 미쓰요 <가볍게 한번 읽음>
9. 누가 지구를 망치는가 / 반다나 시바, 카르티케이 시바 <소리내어 읽음>
10.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 브래디 미카코 <다문화 가정 내 생각해볼 문제들>
11. 정치적인 식탁 / 이라영 <항상 좋은 작가님>
12.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 마르탱 파주 <청소년성장기책>
13. Be Prepared / Vera Brosgol <청소년성장기책>
14. 여름의 빌라 / 백수린 <이 책으로 작가님이 좋아짐; 고구마100개주의>
15. 내가 살아야 할 생을 잘 살아서 기쁘다 / 엘리자베스 M. 토마스
16. 식물의 세계 / 조너선 드로리 <소장>
17.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룰루 밀러 <대박>
18. 왜 고기를 안 먹기로 한거야? / 마르탱 파주
19.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 제니 오델 <다시 읽기>
20. 질문의 책 / 파블로 네루다 - 정현종 옮김
21.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 심혜경 <가볍게 한번 읽음>
22. 공부의 위로 / 곽아람 <다시 읽기. 너무 좋아>
23. 동네에서 만난 새 / 이치니치 잇슈 <귀여워>
24. 지구 끝의 온실 / 김초엽
25. 숨쉬는 소설 / 배명훈 외…
26. 아무튼, 식물 <공감>
27. 나는 오늘 학교를 그만 둡니다 <학창시절이 떠올랐다>
28. 예술가의 서재 <눈호강>
29. 마녀체력 <오 내취향 아님 ㅜㅜ>
30. 오늘의 에코 라이프 / 테사 워들리
31. 바다의 숲 / 크레이그 포스터, 로스 프릴링크 <걸작>
32.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 이혜림 <가볍게 한번 읽음>
33. 먹고 사는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 노지양 <프리랜서의 찌질함을 잘 담아주셨다 너무 좋아>
34. 아이라는 숲
35. 아무튼, 산 <좋아>
36. 므레모사 / 김초엽 <지구 끝의 온실보다 므레모사가 더 좋았다>
37. 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 정세랑 외 <기대보다 좋았다>
38. 다정한 매일매일 / 백수린 산문 <작가님 팬됨>
39. 3평 집도 괜찮아! / 야도카리 <3평에 살고 싶다>
40. 주말엔 숲으로 / 마쓰다 미리 <평안한 기분>
41. 요즘 애들 / 앤 헬렌 피터슨 <다시 읽자>
42. 홀가분한 삶 / 이시카와 리에
43. 정원을 가꾸고 싶습니다 / 시몽 위로 <평온하다>
44. 아냐의 유령 / 베라 브로스골 <청소년성장기책>
45. 퀀텀 라이프 / 하킴 올루세이, 조슈아 호위츠 <영화 한편>
46. 적을수록 풍요롭다 / 제이슨 히켈
47. 내가 새를 만나는 법 / 방윤희 <좋다>
48. 빌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 제임스 볼드윈 <볼드윈 책 다 찾아봐야지>
49. 헤엄치는 법 / 이연 <공감 안감>
50.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 린지 C. 깁슨 <아 좋다>
51.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 한진아 <가볍게 한번 읽음>
52. 정글하우스 / 월간플로라편집부 <눈호강>
53. 비닐봉지는 안주셔도 되요 / 최정화 <가볍게 한번 읽음>
54. 매일매일 채소롭게 / 단단 <채소 먹고 싶음>
55. 안 신비한 동물사전 / 긴수염, 평화 <기록의 힘>
56. 문맹-자전적 이야기 / 아고타 크리스토프 <다보고 운 책>
57.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 지나영 <굳이 읽을 필요는 없었다>
58. 좋은 생명체로 산다는 것은 / 사이 몽고메리 <따뜻한 에세이>
59. 나는 왜 침착하지 못하고 충동적일까? / 후쿠니시이사오, 후쿠니시 아케미 <만화로 되어있어 너무 좋다>
60. 특기는 사과, 취미는 반성입니다 / 조은혜
61. ADHD 2.0 / 에드워드 할로웰, 존 레이티 (잘 정리된 책)
62. 소비단식 일기 / 서박하 <가볍게 한번 읽음>
63. 식물 좋아하세요? / 조아나 <가볍게 한번 읽음>
64.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 / 임소연 <가볍게 한번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