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ㅣ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21
이주미 글.그림 / 현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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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에 대한 그림책을 자주보고 있답니다.

현북스의 <숲> 역시 환경보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으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며 <숲>을 읽어보았어요.

  

 

 

 

 

고릴라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숲에서 태어나 숲어서만 살아온 고릴라들!

그런데 곧있을 축구 경기때문에 숲을 떠나야 한다고 하네요.

 

 

 

 

 

 

많은 친구들이 숲에서 떠나갔지만

고릴라 아빠는 꿈적도 하지 않는답니다.

"숲은 우리의 집이야! 누구에게도 집을 빼앗을 권리는 없어!"

 

 

 

 

 

 

어느날 부터 나무들이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숲은 물에 잠겨가고

살곳을 잃은 물개들은 이리저리 헤매였어요.

고래들도 나타났다 사라지고..

​

 

 

 

 

 

숲속 친구들은 모두 어디로 가버린걸까요?

 

 

 

 

 

 

 

 

 

고릴라 아빠가 숲을 떠나지 않은 이유.

숲이 사라지면 우리도 사라질거란것을.....

 

 

 

 

'숲이 사라지면 우리도 사라질거란것을'이라는 문장을 보니

마음이 찡해지더라구요..

사람이 살기 위해 동물들이 살아야 할 터전을 무분별하게 개발하고 있는데

그 공간이 인간의 전유공간만이 아니라는걸 알게 해주는 책 이였어요.

숲이 사라지게 되면 주변에 함께 할 수 있는 동물들이 모두 사라지겠죠?

우리가 그런 동물들의 집을 빼앗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아이들도 하는거 같아요.

환경에 대해 동물에 대한 생각을 아이들이 해볼 수 있는 책  <숲>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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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렴 - 제5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ㅣ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20
배정하 글.그림 / 현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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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전, 무서워 하는 아이들 많은거 같아요.

우리집 두아이도 밤이면 이유없이 두려움을 갖고 무서워 하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무서움을 조금 떨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게 해줄만한 그림책인

현북스의<잘 자렴>을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앤사니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5회 수상작이다보니 조금더 특별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보았어요.

 

 

 

 

 

모두가 잠든 깜깜한 밤, 무서워서 잠을 못자는 아이가 있어요.

그런 아이를 보며 엄마는 무서움이 사라지게 하는 마법을 알려주신답니다.

눈을 감고 좋아하는 강아지를 떠올리고

강아지와 함께 뛰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마법을 시작한답니다.

이제부터 아이가 마주하는 세상은

가장 멋진곳이고 신나는 모험을 떠날 수 있게 된답니다.

 

 

 

 

 

 

 

아이는 마법이 시작하자 정말 아름다운 세상으로 들어가요.

궁전을 만나기도하고 달콤한 빵들도 보게 되지요.

그리고 가끔 놀라는 일이 생겨도 모두가 지켜줄거라는 마법에 걸려요.

그렇게 모험이 끝나고 나면

깜깜한 밤이 지나고 아침이 와있게 된다는 엄마의 말.

 

 

 

 

 

 

 

아이는 모험을 떠나며 어느새 잠이 들고 아침이 되어서

언제 잠들었나 싶게 깨어난답니다.

 

 

 

 

 

 

깜깜한 밤은 낮과 다르게 두려움이 커지게 되는거 같아요.

특별히 무서운 점이 생겨나는건 아니지만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알수없는 상상을 하며 두려움을 키우게 되는거 같아요.

그런 아이에게 무서움이 사라지는 마법을 걸어준다면

아이도 편안한 잠자리에 들 수 있게 참 좋겠죠??^^

잠자기전 <잘 자렴>책을 읽고 잠자리에 든다면

아이가 조금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을거 같아요.

 

유아 잠자리그림책을 찾으신다면 새로운 느낌의 그림이 함께하는

현북스의 <잘 자렴>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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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조각 이불 ㅣ 피리 부는 카멜레온
티나 맥너턴 그림, 엠 크리스티나 버틀러 글, 최용은 옮김 / 키즈엠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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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 다시 되새겨 보는 시간은 항상 즐거운 시간인거 같아요.

그런 즐거움은 아이나 어른이나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싶어요.

<고슴도치의 조각이불>그림책은 추억을 함께  되새겨 보며 더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이랍니다.

잠이 오는 책을 펼쳐 읽고 있는 동물 친구들은 어떤 추억을 쌓고 있을까요??^^

​

 

 

 

 

 

 

 

 

고슴도치의 새 오두막집을 놀러 오기로한 친구들.

그리고 친구들은 고슴도치의 집에서 잠을 자고 갈거랍니다.

친구들은 선물을 하나 둘 들고 고슴도치의 집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고슴도치는 모두 함께 덥고 잘 수 있는 이불을 친구들에게 보여줬답니다.

그런데 그때! 바람에 이불이 날아가버렸어요.

 

 

 

 

 

 

 

친구들과 함께 이불을 찾으러 갔지만 이미 강물에 빠져서 멀리 떠내려갔어요.

친구들은 속상해 하는 고슴도치를 위로하며 함께 새이불을 만들기로 했어요.

 

친구들은 각자 집으로 가서 새 이불을 만들 재료를 찾아서 고슴도치의 집에서 다시 만났어요.

그리고 친구들은 추억을 되새기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답니다.

"고슴도치야 이 방석 기억나니?"라고 말하며 함께했던 방석의 추억을
함께 했던 냅킨의 추억을 함께 별동별을 보러 갔던 추억까지 되새기며 이불을 만들었답니다.

 

 

​

 

 

 

 

그리고 친구들은 함께 만든 조각이불을 우정이불이라고 하기로 했답니다.

 

슾에 어둠이 찾아오자 고슴도치와 친구들은 이불을 덮고

오소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꼈답니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되새겨 보며 이야기 나누고, 추억하는 시간은

참 행복한 순간인거 같아요.

친구 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했던 추억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참 뜻깊은 일 중 하나인거 같아요.

책을 읽으며 한순간 한순간이 추억이 될 수 있는 아이에게

조금도 행복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며

지금 이순간 함께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것이 참 중요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추억은 살아가는 힘이 되기 마련인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 놓치면 안되는것에 대한 추억도 참 많잖아요.

유아그림책 <고슴도치의 조각이불>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공유해 볼 수 있는 추억이야기도 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면 좋을거 같은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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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기계 ㅣ 피리 부는 카멜레온
톰 매클로플린 지음, 김근형 옮김 / 키즈엠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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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거 같은 제목을 갖은 책 <이야기 기계>

타자기를 이용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기계이야기 일거라는 생각이 들며 그 내용이 궁금했답니다.

 

 

 

 

 

 

엘리엇은 창고에서 기계하나를 발견했어요.

기계를 이리저리 살펴보던 엘리엇은 우연히 기계를 작동시켰답니다.

 

기계는 글자를 만들어 냈고 수많은 글자고 쏟아져 나왔어요.

하지만 엘리엇은 글자를 잘 몰라 올바르게 쓰기가 힘들었어요.

 

 

 

 

 

 

 

그러던 엘리엇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답니다.

엘리엇의 그림에는 이야기가 담겨있었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기계가 고장이 나버렸어요.

 

더이상 글자도 그림도 만들 수 없다라는 생각에 슬픔에 빠져 있었답니다.

그런데. 엘리엇은 이야기를 만든건 기계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야기를 만든건 바로 엘리엇 자신이였답니다.

 

 

 

기계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엘리엇이에요.

기계가 없어도 엘리엇에게는 멋진 이야기를 만드는 능력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무긍무진한 상상력이 있기 때문에

누구의 도움이 없어도 정말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글씨를 모른다고해도 엘리엇처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이야기 기계>책을 읽어 보니 긴 글의 내용은 아니였지만

그림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 내용이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이야기 기계>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이야기 해주면서

아이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게 만들어주는 유아그림책이였답니다.

글밥도 많지 않아서 유아들이 보기에도 참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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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침대와 꼬마 릴리
실비 푸알르베 지음, 조정훈 옮김, 샤를로트 가스토 그림 / 키즈엠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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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커다란 침대와 꼬마릴리>라는 제목의 책은

제목부터 잠자리와 연관된 느낌이 물씬 풍기죠??^^ 

 

 

잠들기 전, 침대가 너무 크게만 느껴지는 릴리가 자신의 인형이나 고양이등

잠자리의 친구가 될 만한것들을 자신의 침대에 모두 올려놓는답니다.

 

​아주크고 뚱뚱한 곰인형, 아주크고 길쭉한 토끼인형, 아주 크고 꼬리가 긴 고양이,

엄마냄새 가득한 스카프와 아빠냄새 가득한 목도리 그리고 책까지 모두 침대에 올려놓았어요.

올려놓을때 마다 토닥토닥 재우는것도 잊지 않았죠.

 

그리고 릴리는 침대에 올라가 누웠더니

생각만큼 침대가 아주 크지는 않았어요.

 

 

 

 

 

 

 

 

 

릴리가 하품을 하고 팔을 쭉 벋자 곰, 토끼, 책, 고양이, 스카프, 목도리등이 모두 떨어졌답니다.

 

그리고 잠드는 릴리.

하지만 침대가 생각보다 좁았어요.

릴리가 올려놓은 친구들은 모두 떨어졌지만 아무것도 모른체 릴리는 커다란 침대에서 깊은 잠을 잤답니다.

 

 

 

 

 

잠들기 전, 아이들에게는 밤이라는 시간이 두려움의 시간이 되곤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늘 자던 침대가 휑하고 크게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썰렁함을 채우기 위해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했던것들을 하나 둘씩 꼬마 릴리처럼 올려 놓고 자려는경우가 생긴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소중하게 품고 잠들지만 어느 순간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고 있는 장난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자나여.

그모습에서 릴리와 아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공감하면서

밤이 무서운 시간이 아니라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이야기를 해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읽어주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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