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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소년들 ㅣ 햇살어린이 41
카시미라 셰트 지음, 하빈영 옮김 / 현북스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현북스에서 출간되는 햇살어린이시리즈 중
41번째 책인
카시미라 셰트의
<이름 없는
소년들>을 읽어보았어요.
<이름 없는 소년들> 책은 표지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다소 무겁다보니
무거운 이야기를 담았을거 같다는 추측을 하게 만들었어요.
내용이 무겁기도하고 내용도 많다보니 적어도 초등학교 3학년,
보통 5학년에서 중학교 이상의 아이들이 봐야 하는 책인듯
싶어요.
그래서 엄마인 제가 한번 읽어보았답니다.
열한살 글쓰기를 좋아하는 고팔의 이야기!
열심히 살아도 사는게
힘들다보니 삼촌이 있는 곳으로 이사가지만 역시나 형편은 나아지지 않아요.
그리고 일자리를 알아보다 공장에 감금되어 일을하게 된
고팔.
거기서 희망을 꿈꾸는 다른 소년들을 만나고 가족같은 존재가 된답니다.
고팔같이 힘들게 사는 아이들이 더 있는 이야기.
참 슬프기도하고 안탑깝더라구요.
상황이 어려워 공부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프기까지한 <이름 없는 소년들>
아이들이 강제노동을 당하며 사는 이야기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 <이름 없는
소년들>
어린이 권리 국제협약 32조에는
경제면에서 착취하거나, 위험하거나, 어린이 교육에
방해되거나,
어린이의 건강이나 몸/지식/정신/도덕/사회성 발전에
해로운 모든 노동에서 보호받을 어린이의 권리를 인정한다.
라는 규정이 있답니다.
절대로 그런일이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인거
같아요.
무거운 이야기 중간중간 햇살같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
숨어 있어
책을 끝까지 읽는데 무리가 없었답니다.
소설책을 읽는데 부담없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쭉~~~~~~~
그위로는
누구나 읽어보면 지금 나의 상황의 행복함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