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퉁한 스핑키 비룡소의 그림동화 8
윌리엄 스타이그 / 비룡소 / 199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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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인 <부루퉁한 스핑키>는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동화책이랍니다.

 

 

 

 

 

<부루퉁한 스핑키>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공감을 하며 읽을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 비슷비슷하다보니 책에서 등장하는 스핑키도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가족들에게 화가는 스핑키!

누나, 아빠, 형, 엄마 가족 모두에게 화가 났는데

화난마음을 없애보려고 노력해도 그게 마음대로 되지를 않는답니다!

화난 마음을 가지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스핑키는

아빠, 엄마, 누나, 형 가족 모두가 걱정이 되기 시작한답니다.

 

 

가족들이 잘해줘도 그것도 불만인 스핑키!!

시간이 점점 지나 서운한 마음도 조금씩 풀려간답니다.

그러면서 스핑키는 가족을 위해 파티를 준비하기도 한답니다.

 

 

 

스핑키의 행동에서 작은 일에 상처받고 속상해할지도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을 뒤돌아 볼 수 있었고,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스핑키에게서 동질감과 함께 위로를 받기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배려하고 생각하고 이해하면서 지내는것이

중요하단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가족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 준 책 <부루퉁한 스핑키>였답니다^^

 

 

스핑키의 행동에서 작은 일에 상처받고 속상해할지도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을 뒤돌아 볼 수 있었고,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스핑키에게서 동질감과 함께 위로를 받기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배려하고 생각하고 이해하면서 지내는것이

 

중요하단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가족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 준 책 <부루퉁한 스핑키>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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